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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떻게 살아’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배인선
  • 승인 2019.08.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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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돌스튜디오 제공

(한국스포츠통신=배인선) 홍자는 ‘미스트롯’에 출연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신곡 ‘어떻게 살아’로 홍자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살아’는 장윤정의 ‘사랑참’, ‘꽃’ 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도 높였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는 이미숙이 열연을 펼치며,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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