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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디오스타’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택교 기자
  • 승인 2019.08.20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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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KBS 캡처

(한국스포츠통신=신택교 기자)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출연했다.

MC 박나래는 "배우 김성령이 장윤정을 피해서 87년이 아닌 88년에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

김성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미국에서 아들 셋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안은 "제 친구들이 오빠 때문에 우리 집에 오는 걸 두려워했다. 오빠가 저한테만 잔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에게까지 잔소리했다. 사람을 귀찮게 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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