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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효진이 동양인 최초로 트립과 패션 쇼케이스를 융합한 제너레이션 넥스트 인풀루언서가 된다
슈퍼모델 김효진이 동양인 최초로 트립과 패션 쇼케이스를 융합한 제너레이션 넥스트 인풀루언서가 된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08.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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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효진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그녀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탑모델, 배우, 호스트를 선발하는 2019 슈퍼탤런트 오브더월드 시즌 13의 수석 안무자 겸 패션 & 아트 트립 어드바이저 출연자로 오는 10월 17일부터 파리에서 시작하여 아비뇽, 니스, 모나코, 밀라노, 베니스, 피사, 플로렌스, 카프리섬, 로마까지 장장 20일간 34개 도시를 로케이션, 소위 “럭셔리 민주주의 유튜버”로 전 세계와 매일 소통한다.

 

서울, 싱가포르, 제네바에 세계본부를 두고 전 세계 120여 국가에 프랜차이징 네트워크를 두고 있는 슈퍼탤런트 오브더월드측은 “시즌 13 유럽 쇼케이스건으로 수 개월동안 국내외에 수 많은 A급 모델과 아티스트를 접촉하였으며, 슈퍼모델 김효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그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모델이 단순한 패션 런웨이에 국한하지 않고, 전 세계 네티즌들이 꿈꾸고 계획하고 있는 유럽의 유명관광명소에 아트, 뷰티, 패션, 오리지널 등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원 소스 멀티 유저 콘텐츠 <마이럭셔리유럽 34 도시 시리즈> 트립테인먼트(트립과 엔터테인먼트를 합친말)를 연재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전 세계 모델들이 추구해야 할 신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효진은 SBS 개국과 동시에 개최된 슈퍼모델대회의 수상자로 이 후 뉴욕, 파리, 밀라노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왔으며,현재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의 수상자들로 구성된 아름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SUTA GROUP의 아티스트로 올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패션 위크, 패션 매거진, 런웨이 코치, 국제영화제 셀러브리티즈. 유튜버 등 국제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작년 11월 10일 파리 에펠탑의 살롱 더 구스타브 에펠에서 개최된 바 있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 11에 이어 시즌 13은 오는 11월 2일 PM 7시에 로마 카발리에리 힐튼 월도프 아스토리아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2천석 규모로 개최된다. 현재 BBC, 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 전 세계 500여 리딩 신문사의 디지털 에디션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다.

52년 전통의 6성급 호텔 로마 카발리에리는 로저 무어, 앤서니 홉킨스, 리차드 기어,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등 역대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럽 수상들이 애용하며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U)의 공식캠프 및 기자회견 장소로 지중해 정원으로 둘러싸인 몬테마리오 언덕 꼭대기에 자리해 있으며, 로마와 바티칸 전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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