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국장 재현」강원도 전통문화의 세계화
「단종국장 재현」강원도 전통문화의 세계화
  • 지빛나리 기자
  • 승인 2018.02.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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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에서 세계인을 향한 문화올림픽 구현

□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아올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릉에서 영월의 전통문화인 단종국장 재현 거리퍼레이드가 2월 12일과 22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 강원도와 영월군(영월군문화재단)이 문화올림픽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선조 임금 중 유일하게 장례의식을 치르지 못했던 비운의 왕 단종의 비통한 넋을 기리는 동시에 과거와의 화해와 용서 그리고 미래 로의 소통과 희망을 거리축제 의식으로 승화시켜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 픽 정신을 구현하고자 했다.

 

□ 또한 대형(5m)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부활한 단종임금과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특별한 행렬은 세계인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볼거리와 독특한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행사진행은 2월12일과 22일 오후 1시부터 강릉 단오공원 특설무대에 서 사전 퍼포먼스와 단종제례로 시작해 행사의 하이라이트격인 거리퍼 레이드는 2시부터 본격 펼쳐질 계획이다.

 

단종어가 행렬은 강릉단오공원에서 대도호부관아까지 총 1.3Km의 구간 으로 관아에 도착해서는 부활한 단종께 올림픽의 성공과 안전 그리고 인류의 안녕을 기원하는 피날레 행사로 마무리된다.

※ 행렬구간 : 강릉단오공원 → 남산교 사거리→ 남산교 북단 사거리 →

강릉의료원 삼거리 → 강릉대도호부관아(총1.3km)

 

□ 강원도 윤성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를 방문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강원도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올림픽 이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문화관광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통문화의 명품화․세계화 의지를 밝혔다.

 

〈단종국장 재현 행사〉

조선 6대왕 단종(1452~1455)이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추방된 후 17세의 나이로 한 많고 애달픈 일생을 마친 역사를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4월 영월지역에서 개최되는

전통문화행사

 

※ ‘단종국장재현 거리 퍼레이드’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

홈페이지(www.kingdanjong.com), 문의(033-375-6353)

 

붙임 : 행사개요 1부. 끝.

 

단종국장 재현 거리퍼레이드 개최 계획

◇ ‘단종국장 재현 거리퍼레이드’를 통하여 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시를 방문하는 국내외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유산 체험 기회 제공 및 붐 조성

□ 행사개요

❍ 일 시 :‘18. 2. 12(월), 22(목) 13:00~16:00

※ 거리퍼레이드 : 14:00~15:00

❍ 장 소 : 강릉단오공원~강릉대도호부관아 구간(1.3km)

❍ 참 석 : 약1천명(행사인력 500명, 시민참가 500명)

❍ 행사주관 : 영월문화재단 ※ 후원: 강원도

❍ 내 용 : 단종국장 재현 및 어가행렬 거리퍼레이드

 

□ 거리퍼레이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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