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동초 야구부, 대한스포츠/위너스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2연패!!!
서울 가동초 야구부, 대한스포츠/위너스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2연패!!!
  • 유준호 기자
  • 승인 2018.02.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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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삼 년째를 맞는 시즌 출범의 대회
대회 시상식 단체사진
박선일 사당초 야구부 감독(좌) 및 대회 후원사, 후원자들

- 박선일 사당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주도 아래 기업과 학부모들의 후원으로 대회 개최

 

올 2018년 3회째를 맞는 “제3회 대한스포츠 & 위너스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사당초등학교 야구장에서 전국 20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김성훈 감독이 이끄는 서울의 가동초등학교가 전남 광주의 대성초등학교를 결승전에서 맞아 4대1로 승리, 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가동초등학교 야구부 우승
김성훈 서울 가동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류창수)의 협조를 얻어 (주)대한스포츠와 (주)위너스크린골프, 그리고 본 대회의 산파역인 서울 사당초등학교 야구부 박선일 감독의 모교인 선린인터넷고 77회 동문회 김태호 회장과 현재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에 재학중인 김경민 선수의 모친 노용자씨 개인 등이 3년째 후원을 하고 있는 본 대회는, 야구의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기 전인 매 해 2월에 서울 및 지방의 초등학교 팀들을 초청하여 시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대회로 치러져 왔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부가 점차로 침체되며 위축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서울 사당초등학교 야구부의 박선일 감독은 우리나라 야구장비 업체의 주축격인 (주)대한스포츠, 그리고 그의 모교인 선린인터넷고 동문과 그가 지도했던 제자들의 학부모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이끌어내며, 본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 해왔으며, 이는 점차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부를 다시 부흥시키자는 취지 아래 개인과 몇 몇 기업들이 주도가 되어 개최되는 야구대회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 하였다.

결승전

올 해에는 서울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12개 팀과 지방의 초등학교 야구부 8개 팀 등, 총 20개 팀이 본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예년과 같이 각조로 나뉘어 조별로 풀리그를 치른 후, 조별 우승자끼리 결선 토너멘트로 승부를 겨루어 우승 팀을 결정짓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준결승전에서 어유삼 감독이 이끄는 서울 역삼초등학교를 맞아 연장전 승부치기 끝에 2대1로 이기고 결승전에 오른 서울의 가동초등학교가 전남 광주의 대성초등학교를 맞이하여 4대1의 무난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작년에 이어 본 대회의 2연패를 달성하였다.

시상식
시상식
시상식
시상식

본 대회의 창설에 산파역을 하였으며, 대회의 주최 및 기획, 그리고 진행까지 도맡아서 일인다역의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 사당초등학교 야구부의 박선일 감독은, 참가팀 모든 구성원들,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 대회를 후원한 기업들과 제자 선수들의 학부모들, 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관계자들과 심판진, 그리고 대회기간 중 모든 진행을 함께 해주었던 사당초등학교 야구부의 코치진과 제자들, 그리고 그들의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명하였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박진석 (주)위너스크린골프 대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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