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스, 브랜드데이 맞아 ‘9.81파크’서 이벤트 개최
모노리스, 브랜드데이 맞아 ‘9.81파크’서 이벤트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19.09.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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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8일 ‘9.81파크’ 설립 기념하는 브랜드데이 지정
올해 첫 행사로 메인 게임, 미니 게임,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구성
최신 기술과 아름다운 제주 자연 접목시킨 혁신 서비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서 인기몰이

(한국스포츠통신=제주) 스마트 테마파크 전문기업 ‘모노리스’는 5일, 브랜드데이를 맞아 제주 ‘9.81파크’에서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981데이(구팔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력가속도를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
중력가속도를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

 

9.81파크(구팔일파크)’는 지난 5월 오픈한 국내 최초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로 무동력 카트를 타고 경사진 도로에서 중력가속도만 활용해 그래비티 레이싱(Gravity Racing)을 즐길 수 있다. 테마파크 이름의 ‘9.81’은 중력가속도(g=9.81m/s²)를 의미하며 앞으로 매년 9월 8일을 브랜드데이로 설정해 고객을 위한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가 그 첫 번째 행사로 ▲메인 게임, ▲미니 게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인 게임은 중력을 이용한 레이싱 이벤트로 ‘롱보드 다운힐 대회’, ‘싸이클 업힐 대회’, 전문레이서와 함께하는 ‘GR-X 대항전’이 있다. 미니 게임은 스마트폰 AR을 연계한 ’5링찾기’, ‘드롭볼 게임’, ‘보틀플리핑’, ‘링토스’, ‘하늘그네’ 등이 있다.

‘9.81파크’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약 14만㎡ 대지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의 자연 환경과 친환경 첨단기술을 활용한 독보적인 에코 시스템을 갖췄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과 경사를 활용한 트랙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경관과 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카트와 트랙에 다수의 센서와 영상장비가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고객의 레이싱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및 처리한 후 ‘9.81PARK’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로 경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영상장비를 통해 촬영된 개인별 레이싱 장면은 실시간으로 편집된 영상 및 사진 콘텐츠로 제공하며, 최근 SNS상에서 이를 공유하는 놀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디지로그 스포츠, 9.81파크 전경
디지로그 스포츠, 9.81파크 전경

 

김종석 모노리스 대표는 “9.81파크는 아날로그적 놀이에 디지털 기술이 더해진 체감형 디지로그(DIGILOG, Digital+Analog) 스포츠로, 단순 레이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콘텐츠화 된 레이싱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재미가 배가될 수 있도록 한 혁신적 서비스”라며 “오픈 이후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981데이’ 이벤트가 해당 기간 내 ‘9.81파크’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노리스는 ‘The New Era of Fun’을 비전으로 2014년 10월 제주에서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새로운 놀이를 만드는 회사다. 노리스가 첫번째 놀이로 개발한 상품은 그래비티 레이싱(Gravity Racing)을 테마로 하는 테마파크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약 14만㎡ 대지에 무동력 레이싱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9.81 PARK(이하 구팔일 파크)’를 오픈했다. 스키나 봅슬레이처럼 무동력 차량인 GR을 타고 중력가속도(g=9.81m/s2)만으로 언덕을 내려오며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노리스의 첫 번째 테마파크의 이름이 ‘9.81 PARK(https://www.981park.com/)’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노리스는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 답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를 창조했다. 자동차 제작기술에 전자전기, 정보통신(ICT),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자율주행, 게임화기법 등 첨단기술들을 추가하여 무동력 레이싱 차량과 전용트랙, 파크운영시스템, 스마트폰 App, 자동회차 시스템, NFC티켓 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했다. 또 이들을 통합하여 마치 온라인 레이싱 게임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그래비티 레이싱 컨텐츠를 세계최초로 만들었다. 차량과 트랙에 설치된 센서들과 영상장비가 실시간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파크 운영시스템이 데이터를 분석/처리하여 스마트폰 App을 통해 내 주행 결과물이 마치 게임과 같이 제공되고, 나아가 유사한 기록을 가진 고객들을 추천해주고 서로 친구를 맺어가면서 고객들이 서로 연결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들을 토대로 청정지역 제주의 자연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의 친자연적 파크를 세웠고, 제주의 언덕 자체를 테마파크의 컨텐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81 PARK’를 제주자치도에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 무동력 레이싱이라는 것 자체가 레이싱 시 소음과 공해가 없어 친환경적이며, 둘째, 테라스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제주의 언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컨셉으로 건축설계가 되었고, 레이싱 시 고객이 제주자연을 최대한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트랙이 설계되었다. 마지막으로 레이싱을 마친 차량과 고객이 출발지로 올라올 때는 고객이 운전할 필요없이 자동회차를 통해 올라오게 하게 되는데, 이는 ‘9.81 PARK’의 차량이 자율주행 전기차라는 의미이며, 전기차는 제주도가 카본프리 아일랜드의 일환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정책이기도 하다.

레이싱 외에도 탑승동에는 15종의 스크린 스포츠 게임과 VR 레이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게임존, ‘LAB 981’, 다양한 자체개발 상품과 제주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스토어, ‘GARAGE 981’, 그리고 미식가들이 환영할 다이닝 ‘TABLE 981’과 서울 서촌의 유명 베이커리 카페 ‘ARC’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제주 관광 체험의 재미를 더하는 제주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미래창조과학부의 ICT 유망기업 ‘K-Global 300’,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관광벤처 공모전에서 2016 예비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8년 4월에는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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