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KYGA 청소년골프대회 초중고 우승자 가려지다
제13회 KYGA 청소년골프대회 초중고 우승자 가려지다
  • 황수연 기자
  • 승인 2018.04.14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청소년골프협회 김창연 회장
제13회 회장배 KYGA 청소년골프대회 수상자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골프협회(회장 김창연 체육학박사)가 창립된 지 올해로 13번째 해를 맞는다. 창립 이후 해마다 열리는 회장배 KYGA 청소년골프대회가 4월 4일~5일 이틀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에서 치러졌다. 전국의 240여 명의 초, 중, 고등학교 선수들이 출전하여 부별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었다.

 

대회 기간 동안 봄철의 변덕스런 날씨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뤘다. 서야고 김준형 선수와 길산아카데미의 김하은 선수가 각각 남녀고등부를 제패한 가운데 중등부에서는 양동중 유태우 선수와 비봉중 김예빈 선수가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초등부는 신정초등학교 이현준 선수, 여자 초등부는 금교초등학교 최서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저학년 최저타상은 용암초등학교 백승화 선수와 무학초등하교 이효송 선수가 차지했다.

 

청소년 골프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망선수 지원을 위해 한국청소년골프협회를 설립하고 이끌어온 김창연 회장은 “청소년 골프 선수들에게 골프 대회 출전의 기회를 만들어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골프 발전을 위해 많은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입상 선수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입상자들을 축하해주고 빙고 게임,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도 이루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