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축구 서울시대표 선발] 결승전 포토 스케치 이모저모
[소년체전 축구 서울시대표 선발] 결승전 포토 스케치 이모저모
  • 전상일 기자
  • 승인 2018.04.18 0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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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산중의 창 vs 구산중의 방패의 대결이었다. 특히 경기 내내 오산중의 슛과 패스를 몸으로 저지한 구산중의 육탄방어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2.  오산중의 주장 안재민은 한때 경기 중 허리를 채여 그라운드에 쓰러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취재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3. 구산중의 주장 김동유는 이날도 수비진을 진두지휘하며 최강 공격력의 오산중을 전반에 무득점으로 틀어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아래 사진은 오른쪽 측면 돌파를 하는 서재민을 수비하는 모습. 

 

4. 구산중 공격의 핵심은 역시 11번 장규성과 10번 서영환이다. 수비 숫자가 워낙 많은 탓에 이 두 선수는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인 돌파로 팀에 활력을 보탰다.


5. 이번 대회 구산중의 선전에는 골키퍼 조민규의 활약이 매우 컸다. 조민규는 전날 동북중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에서 2개의 골을 막아냈을 뿐만 아니라 이날도 훌륭한 선방을 선보였다.

 

6. 오산중의 수비진은 쌍둥이 형제가 책임지고 있다. 선터백 안재민과 오른쪽 풀백 안재준이 그 주인공이다. 이날 안재준은 엄청난 활동량을 선보이며 수비와 공격 모두에 보탬이 되었다.

 

7. 강성진은 준결승에서 2골, 결승에서 1골 총 3골을 득점했다. 두 경기 팀의 5골 중 3골을 득점하면서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였다.

 

8. 오산중의 섀도 스트라이커 서재민은 끊임없는 드리블 돌파로 구산중의 측면과 가운데를 뚫어냈다. 

 

9. 비록 패했지만 구산중 선수들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이번 대회 기대 이상의 성적과 경기력을 선보였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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