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제29회 중고등학생 그린배 골프대회 남고부 우승
조우영, 제29회 중고등학생 그린배 골프대회 남고부 우승
  • 황수연 기자
  • 승인 2018.06.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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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로 가서 성공하고 싶다
남고부 우승자 조우영 선수

 

제29회 중·고등학생 그린배 골프대회에서 신성고등학교 2학년 조우영 선수가 133타로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영어유치원을 다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를 따라 골프장에 간 것이 골프를 하게 된 계기가 됐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정식으로 골프를 시작한 조우영은 공이 잘 맞았을 때의 쾌감과 퍼팅을 했을 때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아 지금까지 골프를 하고 있다고 했다.

 

▶ 우승한 소감을 부탁한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감사드리고 오늘 초반에 잘 안 맞았는데 갤러리 하시는 어머니 모습보고 힘을 내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옆을 지켜주시는 한연희 감독님, 백성영 코치님, 한민희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골프의 매력은?

 

나의 특기가 드라이버이다. 잘 맞았을 때의 쾌감과 퍼팅을 했을 때 공이 컵에 들어가는 그 모습과 느낌이 정말 좋다.

 

▶ 자신의 장점은?

 

드라이버 비거리라고 생각한다.

 

▶ 오늘 경기 어땠는가.

 

초반에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했지만 이번 대회 후회 없이 해보자라고 다짐했고 좀 더 기회를 만들고 기회를 잡고를 반복하면서 좋은 성적을 얻은 것 같다.

 

조우영 선수

 

▶ 무엇을 중점으로 준비했는가.

 

무안CC 서코스가 코스도 짧고 남자 고등부한테 스코어가 잘 나오는 코스여서 비거리보다는 샷의 정확도를 높이려고 집중을 했고, 요새 퍼팅이 잘 안돼서 퍼터 연습을 열심히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것 같다.

 

▶ 다음 대회 계획은?

 

다음 주 한국오픈 예선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꼭 통과해서 우리나라 탑 프로님들과 경쟁 해보고 싶다.

 

▶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

 

사람들에게 박수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미국 무대로 가서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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