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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기간 ‘외국인주민체육대회(Seoul Global Sports Festival)’ 개최
전국체전 기간 ‘외국인주민체육대회(Seoul Global Sports Festival)’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9.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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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종목 총39개국 400여명 참가…전국체전 개‧폐회식에 각 시‧도 선수단과 함께 공식입장
- 22(일) 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0.3.(목)~10.9(수) 중 나흘간 경기 진행
- 시, “서울거주 외국인주민 40만 명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리고 즐기는 축제와 화합의 장”

 

□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은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도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 서울시는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전 서울 개최를 기념해, 함께하는 외국인주민체육대회(Seoul Global Sports Festival)를 개최한다.
  ○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고,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 또한 40만 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이 같은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맞게 외국인 주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세계 속의 체전이 될 예정이다.

□ 외국인주민체육대회는 7개 종목(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볼링, 육상)에 베트남, 아제르바이젠, 중국, 러시아 등 총 39개국 4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10월 4일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과 폐회식(10.10)에도 각 시‧도 선수단과 함께 입장해 화합을 이룬다.
  ○ 참가 선수들은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 등이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7.8.(월)~8.9.(금)까지 33일간 참가 신청 접수를 받았다.(www.seoulglobalsports.or.kr)

□ 외국인주민체육대회는 공식 개회식에 앞선 22일(일) 외국인주민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3일(목)~9일(수) 중 공휴일인 4일간, 7개 종목의 예선 및 결승 경기로 펼쳐진다.
  ○ 22일(일) 1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외국인주민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선수단 약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체육대회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대진표 추첨, 성희롱 예방‧성평등 교육 및 발대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 외국인 주민들이 본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10.3(목), 5(토), 6(일) 공휴일 3일간,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서울시내 경기장에서 종목별 예선전이 펼쳐지며, 최종 종목별 결승전은 10월 9일(수) 은평구민 체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10월 9일(수) 진행되는 결승전은 경기 외에도 종목별 금, 은, 동메달 시상식 및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입상자 기념공연, 세계 다과 체험, 스티커사진 촬영, 스마트 캐리커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미 서울은 외국인주민이 40만 명이 넘는 글로벌 도시로, 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100회 전국체전을 만들기 위해 외국인주민체육대회도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외국인주민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체전이 세계 속의 체전이 되고,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즐거운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매년 외국인주민체육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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