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7일 의심축이 신고된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570여두 사육)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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