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예성여중의 안영미 코치, “신솔이는 의지력이 강하다.”
[인터뷰] 예성여중의 안영미 코치, “신솔이는 의지력이 강하다.”
  • 변동민 기자
  • 승인 2018.09.03 0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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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문체부장관기 석권한 신솔이가 믿고 따르는 스승

문화체육부장관기 체조대회 여중부 개인종합 1위의 신솔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우승하는 명예를 안게 되었다. 기본기가 탄탄한 신솔이 선수는 흐트러지지 않고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었다.

좋은 선수 곁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기 마련이다. 신솔이 선수 곁에서 그녀를 묵묵히 지켜보는 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충북 예성여자고등학교의 안영미 코치였다. 옆에서 꾸준히 체조를 즐기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돌보아주고 바른 길을 가게 도와주는 선생님이었다.

발목이 좋지 않아 불안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주는 안영미 코치는 미래가 열려 있는 신솔이 선수를 더욱 유망한 선수로 키우려고 한다.

 

 

우승 소감 부탁드린다.

 

기쁘다. 선수가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신솔이 선수에게 평소 어떤 말씀을 해주시는가.

 

평소에 꾀도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신 선수의 강점은 무엇인가.

 

체력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의지력이 강하다. 선수로서 중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단점은 유연성이 조금 부족한 편인데 그것만 보강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 선수에게 발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발목과 종아리의 경미한 부상이 있다.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어서 다시 강화시키고 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도마 같은 경우 기술을 보강하면 좋을 것 같다. 정확도를 표현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더욱 자신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신문 독자들에게 체조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운동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종목이고. 어린아이들부터 노년기의 어르신까지 체력이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그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내일 종목별 결승 경기에 참가하는 신솔이 선수를 위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나.

 

자신의 기술을 연습한 만큼만 발휘한다면 금메달을 더 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대를 해보고 앞으로 좋은 경기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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