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2019 대학국악축제」
국립국악원「2019 대학국악축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0.10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개 국악 대학, 13개 연주팀이 뭉쳤다!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11개 국악 전공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음악의 역량과 기량을 자유롭게 펼치며 교류하는「2019 대학국악축제」를 오는 10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과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 국립국악원의 대학국악축제는 국악 전공 대학에게 공연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전통 예술가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제공을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각 대학별 개별 공연으로만 구성했던 연주회 공연의 형태를 벗어나 올해는 각 대학별 학생들이 모여 직접 꾸미는 개막공연과 거리공연을 마련해 학생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선사한다.

□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개막공연과 거리공연 참가자들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개막공연에는 모꼬지, 카덴차, 오름, 美학도감, 그리네, 이금, 서울아츠스트링앙상블 등 7단체가, 거리공연에는 한열음, HOOK(훅), sEODo, 아띠누리, 서울아츠스트링앙상블, 카덴차 6단체가 공연해 저마다의 개성 있는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 참가하는 11개 대학으로는 추계예술대학교(10.16), 한양대학교(10.17), 이화여자대학교(10.18), 한국예술종합학교(10.19), 명지대학교(10.20), 단국대학교(10.22), 서울대학교(10.23), 수원대학교(10.24), 중앙대학교(10.25), 서울예술대학교(10.26), 용인대학교(10.29)이며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관악합주, 정악합주, 음악극, 창작 창극 등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각 대학별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객들이 젊은 국악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녹아든 다양한 공연을 재미있게 관람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이번 대학국악축제의 개막공연과 본 공연은 오는 10월 15일(화)부터 10월 29일(화)간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하며, 거리공연은 본 공연 시작 2시간 전 잔디마당에서 진행한다. 관람 신청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www.gugak.go.kr)과 각 학교별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며 본 공연은 매주 월요일, 거리공연은 개막일과 매주 월요일, 10월 23일(수) 휴관한다. 전석 무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