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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아르헨티나 ···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 청소년올림픽 결단식 개최
Go!~ 아르헨티나 ···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 청소년올림픽 결단식 개최
  • 전상일 기자
  • 승인 2018.09.21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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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의 대한민국 선수단 20일 오후 3시 결단식 개최 … 이윤서‧손예령 등이 메달 기대주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선전을 위한 한국 선수단의 결단식이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 홀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하는 결단식을 약 1시간 가량 진행하였다. 이번 결단식에는 대한체육회 전충렬 사무총장을 비롯해 문체부 체육협력관, 김성조 대한체육회 부회장, 김영채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20여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출처 : 대한체육회) 

 

대회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선수단소개, 단기수여, 선수인터뷰, 기념촬영, 격려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행사가 끝나고 선수권 생활, 의무 교육 등이 추가로 진행되었으며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도핑테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10월 6일에 개막하는 2018 부에노스하계청소년올림픽에는 206여개국 4,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32개 종목 241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4개 종목 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청소년 선수들은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폐회식은 10월 18일이며 대한민국 본진 선수단은 10월 2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예정이다. 

 

Go!~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선수단 단기수여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은 스테프 및 임원 포함 총 14종목의 52명이다. 선수단은 수영 4명(남2, 여2), 양궁 2명(남1, 여1), 육상 1명(남1), 브레이크댄스(여1), 펜싱(남1, 여2), 골프(남1 여1), 체조(남1 여2), 유도(여1), 롤러(남1), 사격(남1), 스포츠클라이밍(남2), 탁구(남1 여1), 태권도(남3, 여2), 트라이애슬론(여1)로 총 29명이며 각 종목별 임원합계 총 23명으로 모두 52명의 선수단이 구성된다. 

이번 선수단을 이끌게 된 박석원 단장은 “유스올림픽이다보니 공식적인 성적 예상은 하지 않는다. 성적보다는 선수단의 발전과 교류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선수들은 미래 한국스포츠의 주역이 될 선수들인만큼 국민들이 응원해주시면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출정 소감을 밝혔다. 

 

체조유망주 이윤서의 공식인터뷰
체조유망주 이윤서의 공식인터뷰

 

유스선수들은 워낙 변수가 많고 전력적으로 드러난바가 없어 예상하기 쉽지 않지만 이번 대회에 임하는 한국선수단의 주요 선수로는 대한민국의 2단 평행봉에서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영남중 3학년 이윤서와 양궁 중등부 국내랭킹 1위인 손예령, 지난 4월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동메달을 획득한 임태희 등이 있다.

이윤서는 결단식 내에서 진행된 공식 인터뷰에서 “긴장만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하며 결의를 다졌다.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격려금 전달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선수들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선수들

 

한편 대한체육회는 “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향후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벅찬 감동을 안겨줄 우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상일 기자(jsi@ap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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