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XMBC 공동제작 드라마 ‘연애미수’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와이낫미디어XMBC 공동제작 드라마 ‘연애미수’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10.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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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연, 양혜지, 신윤섭, 조기성 주연
손상연, 양혜지, 신윤섭, 조기성 주연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와이낫미디어가 새 드라마 '연애미수'의 화기애애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연애미수'는 연애에 수없이 도전하지만 늘 미수로 그치는 청춘들의 짝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와이낫미디어 자사의 IP인 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스핀 오프 버전이다. 와이낫미디어와 MBC의 공동제작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7월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신예 손상연과 신윤섭을 비롯해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주인공인 양혜지, 조기성 등이 총출동했다. 배우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 맡은 캐릭터에 이입해 열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먼저 손상연은 분리불안장애로 보일 만큼, 사랑에 굶주려 하는 강파랑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특유의 찌질한 연기와 내면 감정연기 등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10년동안 강파랑 옆에서 엄마처럼 챙겨주던 중 뜻밖의 고백을 받게 되는 이시원 역으로 분한 양혜지는 털털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사랑과 우정 앞에서 고민에 휩싸인 고등학생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손상연과 양혜지는 첫 호흡임에도 엄청난 케미를 뿜어내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강파랑의 고백 사건을 알게 된 뒤 더 까칠해지는 이시언 역을 맡은 신윤섭은 츤데레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으며, 신인다운 패기와 풋풋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가정 형편 때문에 연애보다 돈 버는 게 중요한 김건 역을 맡은 조기성과 애틋한 짝사랑을 펼치는 정채소 역의 이서빈도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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