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민자율갤러리 첫 번째 기획전시"우리 지금 여기"展 개최
2019 시민자율갤러리 첫 번째 기획전시"우리 지금 여기"展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0.1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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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단체 13팀, 78명이 함께 만든 하나의 이야기
- 네트워킹 행사 기념공연 및 목판인쇄 체험 프로그램 열려

 

□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2019시민자율갤러리 첫 번째 기획전시 <우리 지금 여기>展을 10월 15일(화)부터 10월 27일(일)까지 강정보 디아크 문화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10월 19일(토) 오후2시 참여자 네트워킹 및 생활문화 동호회 특별공연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 시민자율갤러리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취미생, 아마추어 작가 등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다. 현재 정기 전시 20회가 진행되었으며, 12월까지 본 전시를 포함한 2회의 기획전시와 7회의 정기전시가 진행된다.

□ 전시는 강정보 디아크 문화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참여단체는 가인회(한국화), 글꽃마중(서예), 나라씨앤디(서예), 담원묵향회(서예), 대구경북대학생사진동아리zip(사진), 대구포토사랑(사진), 용지서각(서각), 커넥팅(회화), 해동한지연구회(전통), now180(회화), 리우공방(목공예) 팀이 참여한다.

□ 총 13개 팀, 7개 장르, 78명으로 구성된 전시인 만큼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재미있는 사연과 작품을 가지고 이번 전시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 강정보 디아크 문화관 1층 벽면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꽃 그림은 한국화의 매력을 보여주는 ‘가인회’팀이다. 이번 기획전에 ‘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 우리의 삶과 닮은 꽃을 표현하며 꿈에 대한 갈망과 열정을 표현하였다. ▲‘담원묵향’팀은 5개의 족자 작품으로 기운 생동한 붓글씨와 전각을 선보이며 돌에 문자를 새겨 탄생하는 전각의 아름다움을 일반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표현하였다. ▲‘대구경북대학생연합사진동아리.ZIP’팀은 사진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모인 팀으로 사진을 통해 대구·경북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 포토사랑’은 해바라기 작품 외 풍경 사진을 선보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여성회관 한국화반’은 10년 동안 한국화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여성 주부 단체로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한다. ▲‘용지서각’팀의 목판화 작품으로 8명의 팀원들의 작품이 모여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라는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였다. ▲ ‘NOW180’팀은 미술 비전공자로 모인 그룹으로 누구나 멋진 작품을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도 꿈과 열정을 전달해주고자 한다. ▲‘커넥팅’팀은 미술을 전공하였지만 다른 직업을 선택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꿈을 포기 못하여 이번 시민자율갤러리 전시를 통해 다시 작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해동한지연구회’에서 출품한 두 점의 작품에는 전통공예에 대한 창작과 연구 결과를 엿볼 수 있다. ▲중앙에 설치된 ’리우공방’팀의 목공에 작품은 전시장과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휴식처가 되어있으며 목공예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사남매 패밀리’는 2대가 모인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한 전시이며 이번 전시는 사남매의 자녀 8명이 작품을 선보였다. ▲‘글꽃마중’팀은 캘리그라피 강좌에서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글 꽃 한 송이를 피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작품을 출품하였다.  ▲‘나라씨앤디’는 캘리그라피 단체로 이번 전시에서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일상을 캘리그라피로 공유하고자 한다.

□ 이처럼 각기 다른 사연과 작품을 가지고 전시에 참여하였지만 작품 활동에 대한 ‘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이번 전시를 참여하였기에 관람객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 한편, 전시에 참여하는 단체 및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10월 19일 토요일 오후2시에 참여자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참여자들 외에도 일반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이며 행사 당일 그레이스 플루트 오케스트라 동호회의 특별공연과 함께 용지서각 팀의 목판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 진행될 예정이다.

□ 전시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홈페이지(http://artinlif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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