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더(THE), 듣는 공청회」통해 예술지원체계 개선안 발표
서울문화재단,「더(THE), 듣는 공청회」통해 예술지원체계 개선안 발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0.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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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그동안 재단이 추진해온 예술지원사업의 체계 개선방안과 현재까지의 추진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더(THE) 듣는 공청회’를 오늘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시청 시민청(태평홀B2)에서 진행했다. ‘더(THE), 듣는 공청회’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체계개선 배경에 대한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의 설명을 시작으로 이동연 책임연구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개선방향 제안, 예술창작본부 임미혜 본부장의 개선사업 추진과정과 지원체계 개선 설계안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질문에 재단 관계자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연 책임연구원은 서울문화재단이 대표적인 광역자치단체 소속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방향으로는 ▲서울형 지원체계 마련(다년도 지원사업 추진, 정산 시스템 개선, 심사·평가·정산 프로세스 재구축, 지역 기반 예술인 공동체와 청년예술인 활용 방안 마련 등) ▲예술인이 당사자가 되는 지원체계로 전환(예술인 친화형 지원체계 구성, 지원 과정과 평가, 정보 서비스의 패스트트랙 추가 등)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원 혁신(블랙리스트 사태, 미투 운동 성찰, 다원적이고 융합적인 창작 분야의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어서 임미혜 본부장은 지금까지 논의된 예술지원사업 개선방향과 핵심가치를 ▲지원금을 배분하는 관리자에서 예술현장의 파트너로의 역할 전환 ▲예술작품 중심 지원에서 창작주체인 예술인 중심 지원 ▲결과발표에 한정된 지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 지원 등 3가지 혁신방향을 설명했다. 지원사업은 크게 예술인의 직접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창작 지원>과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예술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예술기반 지원>으로 나뉜다. 첫째, <예술창작 지원>은 ‘창작준비 지원’과 ‘창작활동지원’으로 구성되며, 단순 연령별로 지원대상자를 구분하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 경력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둘째, <예술기반 지원>은 ▲신진 비평가 발굴과 비평 활성화 지원 ▲발표작품에 대한 아카이빙 공유 ▲작업 기획안 발전을 위한 컨설팅 ▲예술가 간 네트워크 구축 ▲연구와 담론 형성 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지난 예술지원 사업에서 가장 미흡했던 부분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향후에는 사업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반드시 선행하겠다.”고 밝혔다.

예술지원체계개선을 위한 THE, 듣는 공청회


1

 공청회 개요
.

▢ 회 의 명 : 예술지원체계개선을 위한 THE, 듣는 공청회
▢ 일    시 : 2019.10.16.(수) 10:00~13:00
▢ 장    소 : 시민청 태평홀
▢ 순    서
 1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체계개선 배경설명 : 김종휘(서울문화재단 대표)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체계개선방향 제안 :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서울문화재단 중장기 예술지원체계개선 추진과정 공유 : 임미혜(예술창작본부 본부장)
  2020년 서울형 예술창작지원 설계안 제안

  2부
  함께하는 자유토론


2

 공청회

 
1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체계개선 배경설명 : 김종휘(서울문화재단 대표)

안녕하세요. 서울문화재단 대표 김종휘입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올해 초 예술지원사업 결과 발표 일정이 지연되어서 벌어진 상황 속에서 현장 예술가분들게 100개 정도의 제안을 들었고 이중에서 50개정도 추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현장 예술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지원사업 발표가 지연되고 이로 인해 개개인이 일 년 스케줄을 짜는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지연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발표를 하고 내년 정기공모 사업은 올해 말부터 시작이 될 텐데요. 100가지를 추리고 50가지를 추리고, 이중에서 적용 가능한 것을 추리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체계개선TF팀, 예술기획팀의 노고에 감사하고, 여기 오신 예술가분들의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체계개선방향 제안 :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반갑습니다. 최근 정책 토론 자리에 책임감이 막중한 일을 하고 있어서, 개인적인 발언이 조심스럽고 신중합니다. 개인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문화정책의 서울시의 체계 개선을 연구하면서 연계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체계 개선이 중앙정부와의 관계 속에서 지킬 수 없는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분권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앙과 지방의 뭐가 중요하냐는 문제의식보다는 둘의 관계가 중요하다.

광역의 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이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서 기대가 큽니다.

저는 기본적인 가치와 철학과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연구와 실제 재단에서 검토한 내용에 대해 논의가 가능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이 가져야할 지원체계 방향에 대해서 4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은 광역자치단체의 대표적인 기관으로, 선도성을 가진다.
그 역할과 위상이 크기 때문에 다른 광역 지역 단체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
5년 단위로 연구를 하는데, 2013년에 했었다. 5년 후인 2018년 말부터 새로운 지원체계의 중장기 계획을 도출했다. 올해 지원사업 지연이 있으면서 혁신적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연구의 배경은 블랙리스트와 미투 운동이다. 이후 불간섭의 원칙이나, 표현의 자유, 젠더위계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편으로 문재인정부가 출범하면서 문화비전2030이 있다. 예술가들의 권익과 권리를 9개 의제 중에 2번째로 진행 중이다. 새 예술정책이 나왔고, 예술위가 새로운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공연예술진흥 기본계획도 올해 안에 발표될 것이다. 부산문화재단이 문화비전 2030을 제시했다.
올해 새로운 담론과 패러다임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논의가 다양하다.

새 예술정책은 문화재단의 지원체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문체부의 예술정책과 연결되어서 10개의 분과로 나왔다.

추진과제를 각각 2개씩 하여 8개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였습니다.

2013년도의 지원체계
10가지의 의제를 가지고 2013년도에 만들었다. 다는 아니지만 5년간의 재단 사업의 핵심이 되었다.


현장 예술인들의 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예술가의 지위에 대한 논의가 많다.
예술가의 지위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논의가 많다. 우리사회가 예술가를 바라보는 가치와 철학에 대해서 정의해야한다.
이 가치를 사회참여로 볼 것이 라고 한다면 하예술가의 현실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것에 국한하는데, 예술가가 사회에 참여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예술가뿐 아니라 사회가 바라보는 예술가에 대한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예술인의 경제적 지위와 관련해서 예술노동과 복지에 대해서 논의해야한다. 예술가의 특수한 노동에 대한 가치만 인정하거나, 예술복지 없는 노동은 없다는 사람도 있다. 예술복지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기업과 자본, 심지어는 정부가 예술가의 가난을 정당화하기도 한다. 따라서 예술가의 경제적 조건은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 예술가의 정치적 지위도 중요하다. 이런 것들이 고려가 되었다.


키워드 분석과 관련해서 예술의 위기, 예술대학의 위기. 예술시장의 붕괴와 양극화 문제가 심각한다.

자체적인 자율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장르별로 어려움도 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자원으로 이용되는 예술의 위기 상황을 검토했다.
4차 산업과 관련하여 예술가의 위상이 역으로 중요해지기도 했다.
위협이 아니라 도전이고 새로운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파이오니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삶으로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술과 삶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삶으로서 예술이라는 것이 지원에서 매우 중요한다. 재단 대부분의 지원은 창작, 공유와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고, 예술의 융합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참고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의 철학과 가치가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설문조사와 현장의견을 수렴한 것 중에 한 의견이 이었습니다. 국악계인 것 같은데, 서울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지원의 차선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지원 다음이라는 것입니다. 중앙과 광역의 위계를 대변해주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단의 특이성, 고유성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지원자들의 위계질서에 갇힐 수밖에 없습니다.

크레딧이나 상징적 가치가 재단에 부여될 수 있는 철학과 가치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 지원주체로서 가치를 재고해야한다. 서울시와의 관계에 있어서 을이지만 그런 차원에서 재단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지원주체로서 재단이 가진 위상은 샌드위치와 같습니다.
주권성을 높이는 방향을 고려

분권의 실현입니다. 문화분권은 중앙정부가 하는 얘기입니다. 서울만하더라도 25개 자치구에 10여개의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이 이들 사이에서
기초지자체와 관계설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3대 지원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서울형 지원체계를 구축해보자. 미션으로는 이나라도움 지원시스템을 개선하자. 연구진은 이를 거부하자고 했습니다. 이나라도움이 개선이 안 된다면, 서울시 정도는 자체적으로도 굳이 정부지원을 받으면서 이나라도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다. 연구진의 의견이고, 서울시와 재단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이 예술계를 위한 획지적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PPT내용
서울스탠다드를 만들어야 한다.

다년도 지원사업을 확대하자.

지원, 공간, 기술의 환류가
예술인들의 창작지원이 확대될 수 있다
조직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

두 번째는 예술인 당사자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

마지막으로 예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원
새로운 문화환경의 결과를 반영해야한다. 기술문화환경
다원적인 예술 분야의 지원 확대

재단이 이러한 삼대 방향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현장과 토론해서 단계적으로 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예술지원체계개선 TF팀 팀장 최재훈

공청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반영된 것을 말한적이 없다.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공청회는 듣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안성을 실천했다는 것을 약속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45회차의 간담회를 열였습니다. 350명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여기서 100개정도의 제안사항을 도출했구요. 100개 중복 추려하고 단기과제 실천, 장기과제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추려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지원사업의 방향을 공유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내용은 카테고리로 분리한다면 지원시스템의 지원가치가 바뀌어야한다는 내용, 예술가를 어떻게 지원의 대상을 보느냐, 지원금, 심의제도, 창작자의 형식, 사업기간, 장기적으로는 거버넌스 등의 의견을 많이 주셨다.

공청회에는 지금까지 만든 안을 공유하고, 주신 안을 바탕으로 해서 11월에 있을 지원사업 설명회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중장기 예술지원체계개선 추진과정 공유 : 임미혜(예술창작본부 본부장)

2부에서는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서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연구자들을 모시고, 지원의 패러다임 변화나 가치 같은 근본적인 것이지만 놓치고 있는 부분들의 기저에서 부터의 변화
불미스러운 내부적인 일들이 있었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고민이 많았다.
관계자들 예술계전체가 재단 외부와의 소통부분에서 항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왔던 과정에서 소통의 부분일 것이고, 이런 자리를 통해서 소통과 함께 가는 것을
2부에서 토론으로 의견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예술계뿐만 아니라 사회전체가 그렇습니다. 이 안에서 예술의 동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동연 교수님이 말씀해주셨고, 핵심적인
삶으로의 예술이라는 거대한 테마는, 정책에서도 뚜렷합니다. 이를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삶으로서 예술이라는 거대한 테마에 어떻게 부합할 수 있는지
반가운 소식은 국비매칭으로 해야하는 사업은 그 부분이 내년에는 해결됩니다.
예술작품지원은, 규모나 파급력 영향력이 큰 사업인데,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에 편입이 되어있어서 지역에서는 이 사업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구조가 발생됩니다. 이 균특회계 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됩니다. 서울시에서 대나 출연금으로 합니다. 한마디로 재정에서 독립성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확보
작품지원에서 정산에서 이나라도움을 쓰지 않는 환경입니다.
지방 이양되는 환경 속에서 재정독립성 뿐만이나 자율성
이것이 앞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할 수 있는 토대입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직원들이 전문성을 순화근무라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행정의 제약이 있습니다. 공기업 감사도 따르게 되면서 문화라는 현장을 담는 제도가 경직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안드리는 것이기 떄문에 제약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연구진에서 제안한 내용이 반영되었는지 철학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치를 어떻게 실천과제로 뽑아낼 수 있다고 하비다.
방향이나 가치를 어떻게 잡는 것이 주용 전면적으로 하고자함
연구진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다양한 현장과의 간담회, 예쑬계와 확인할 수 있었다. 내부적으로 보면 직원들의 고민과 같음;
세 개의 축이 같은 고민,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장지적으로 하고,
전면적으로 수용이 되었다.

서울에 새로운 예술지원읩 방향의 핵심방향이 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지원체계로서의 변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주요변화의 주요 포인트들인데요. 일부분에 지정해서 특정해서 이렇게 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배분하는 것에 이르고, 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관점에서 지원사업이 이루어졌다. 이것이 예술인 중심이 되는 지원체계로 전환이 되면서 재단의 역할, 공공의 역할은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잡았다. 이렇게 통제의 관리, 배분의 관점에서 하다보니 예술작품을 중심으로 지원했습니다. 예술인 중심으로 전환되면 창작활동이 주체가 됩니다. 예술가뿐만 아니라 실연자를 포함합니다.
결과발표에 한정된 지원이 아니라, 예술현장에서 예술가들이 원하는 지원으로의 전환입니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자연스러운 창작 활동, 창작의 흐름, 주기가 반영되도록 지원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왼쪽은 현행입니다. 기존에는 청년예술지원업비, 속칭 기성예술지원사업, 마치 세대 간 구분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개편됩니다. 진척률을 50%될 예정입니다. 21, 22년 30프로 20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3년에 걸쳐서 예술인들의 창작주기, 경력단계사이클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해서 청년기성으로 나뉘어있던 것을 창작활동과 간접지원 인프라 지원을 하는 것으로 단위사업들이 재편이 될 예정입니다. 단년에 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부분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안에서 4가지 정도 카테고리를 나누었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100의 과제는 100의 의견이 수렴되었다는 것이고, 공통된 의견을 뽑고, 개인적인 의견은 제외하다보니 50개정도가 나왔습니다. 이를 단기과제, 장기과제로 나누웠습니다.
 창작지원과 기반지원이라는 두 개의 기둥으로 가지만 4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먼저 창작의 가치부분의 변화가 있고, 대상 부분의 변화가 있습니다. 예술인 전체로 확대입니다. 예술인 중심, 현장중심입니다. 세 번째는 지원의 형식입니다. 심사, 공모 신청 절차, 정산과 같은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것들에 대한 혁신이 한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를 실제로 지원내용입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플랫폼은 온라인으로서의 플랫폼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예술청 조성과 관련하여 예술청의 기능중의 하나는 플랫폼으로서 기반지원으로 통합 플랫폼으로서 하는 것입니다. 3년 정도에 걸쳐서 추진될 수 있는 과제입니다. 50프로는 내년에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

방향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공청회 단계라 방향으로 말씀드립니다. 윗부분은 예술창작지원을 보시면 구분상의 사업명으로 되어있지만, 아직 확정이 아니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창작지원은 20년부터 22년까지 단계별로 바뀔 예정입니다. 기존내용을
창작준비지원을 설명드리면, 청년사업에 일부 있었던 내용입니다. 예술가 활동의 특성이라는 것은 간헐적이며, 정기적이기보다는 사이클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지원사업의 사이클에 길들여져서 생태계가 변질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준비기간을 모든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경력단계와 상관없이 청년과 기성의 구분을 없앴습니다. 모든 예술인들이 지원하실 수 있고,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구상단계, 주비활동에 필요한 것을 지원합니다. 창작준비금을 정액으로 지원하게 도비니다. 소액이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준비지원으로 넘어가서 창작활동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취지나 성격을 보시면 작품을 제작하거나 누군가와 나누는 발표의 단계에 해해서 지원하는 단계입니다. 유망이나 공연장상단체는 장기적으로 흡수해서 통합할 예정입니다. 작품지원과 청년이 통합된다. 모든 예술인들을 포함합니다.

창작준비지원은 개인단위라면, 창작활동지원은 개인과 단체모두가 신청대상입니다. 여기는 기존의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라 예술 활동의 경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1단계는 진입 5년이고, 다음 단계는 15년으로 성장단계, 3단계는 10년 이후부터 현재 상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2부에 대해서 쟁점사항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창작활동 지원 내용을 보시면 기존에 작품제작 중심이었다면 작품제작 창작활동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결과발표의 유형이나 형식에 제한을 없애고자 합니다. 이러한 제한을 없애서, 예를들면 온라인 발표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성장과 안정단계로 갈수록 필요한 것이, 자생력을 가지게 위해서 리뷰, 비평, 홍보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강화할 예정입니다.
창작외의 지원으로 기반지원입니다. 청년사업 안에 네트워크 모임지원이 있었지만, 이를 별도의 사업으로 진행하고 합니다.
선정자 중심으로 지원받는게 아니라 모든 예술가 대상입니다. 이는 미선정자에 대한 대책부분이 중요했습니다. 연구에서도 많이 제안된 내용입니다. 인프라적 지원이기 때문입니다. 일부하던 것을 연중으로 수시로 지원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기반지원에는 기존에 지원사업인 공간지원 사업, 예를 들어 청년예쑬공간 지원사업은 별도로 개선되서 가고, 새롭게 만들어진 내용입니다.
미선정자 대책의 일환이기 때문에 게쏙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비평지원, 아카이빙 지원, 연구모임지원 등 5가지 꼭지를 잡았고, 이것이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보여드리면서 정리하겠습니다. 예쑬생태계가 순환이 잘되어야 생태계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준비하는 단계가 있겠죠 작업의 과정 중에서 생태계의 주기와 맞물린다. 작품을 만들거ㅏ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하는 과정들을 창작활동이라고 보았습니다. 이것이 레파토리와 작품이 되어서 유통이되는 확산과정이 선순환되기 위해서. 그동안 없었던 준비부분을 신설한다. 창작활동 지원 안에서는 경력단계별로.

청년은 언젠가 기성예술인이 되고, 기성은 안정을 필요하고.

경력과 성취에 따라 같이 갈 수 있는 구조로 짜고, 이러한 것이 확산되는 것인데, 이는 장기과제로 잡고 있습니다. 이를 자세하게 표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기과제 중에 관객개발도 많이 낳왔다. 작품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어렵다, 유통 관객개발은 1월에 조직 개편에서 창작지원과 교육, 축제가 한 본부입니다. 제 1과제는 선순환 고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실연자, 기확자, 제작자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지원의 대상 주체에서 멀어져있었던 분들이 포함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인트만 다시 말하면, 준비단계에서 사각지대를 고려하고, 경력 단계별로 변화하는 것, 지원체계의 변화방향 중 첫 번째였던 예쑬가의 권리와 지위를
창작활동의 노동가치를 창작활동비 신설
생물학적 나이 기준은 예술가로 데뷔기준으로 변경
이 기준 의견을 보태주세요.

핵심 포인트는 간접지원프로그램이 선정자 대상이 아니라 생태계를 위한 기반지원사업으로 확대된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연중 공모 일정을 말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1월부터 2020년 말까지 2년에 해당하는 표입니다. 11월 중순에 사업공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때 지우너공모가 나갑니다. 이때 창작활동지원사업이 나가고 1년을 주기로 합니다. 창작준비형은 미선정자를 포함하고자 하는 중반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예술 창작준비와 활동에 대한 지원공모이고,
 기반지원은 사실상 연중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발전을 시켜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분기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지를 하거나 오픈하고자 합니다. 그 안에서 기반지원사업이 수시로 열린 방식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피티에 포함하지 못했지만, 하나 말씀드리자면, 연구보다는 현장간담회에 더 많이 나왔던 의견 중에서, 예술계 지원에 대한 거버넌스에 대한 것입니다. 예술가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행정가 중심이 아니라 현장분들과 같이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연중으로 가고 한정된 재단의 인력, 예산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거버넌스안에서 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직들을 통해 이것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명을 마치고, 2부에서 질문이나 제안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자 : 1부 순서는 여기서 마치고, 10분 후에 2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2020년 서울형 예술창작지원 설계안 제안

함께 하는 자유토론은 1부 발표시간에 추렸던 쟁점들을 보여드리고, 이에 대한 제안을 받고자 합니다. 공청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들을 지원사업에 반영할 수 있게 발언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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