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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단양 삼족오 광장에서 펼쳐.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단양 삼족오 광장에서 펼쳐.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0.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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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단양 온달문화축제장(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에 위치한 삼족오 광장에서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약 1시간의 무대 구성으로 펼쳐진다.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10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단양군에서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전윤주 무용단이 주최하고 한국실용무용지도자협회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23회 단양 온달문화축제 기간(10월 18일~10월 20일) 중 펼치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전윤주 무용단(대표 전윤주 이하 협회)에서 벨리댄스, 훌라댄스,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실용무용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전윤주 대표는 "바보온달을 소재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사랑과 권성징악을 스토리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동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를 다양한 장르의 실용무용으로 각색해 표현하려 했다."며, ”재미있는 스토리와 재치 있는 안무를 곁들인 댄스와 뮤지컬 형식의 안무로 구성한 댄스컬 공연이다."고 소개했다.

또한 "평소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거움과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실용무용 공연 기획에 집중한다”는 그는 “앞으로도 실용무용 댄스컬 시리즈 공연을 통해 실용무용이 단순한 놀이 위주의 댄스가 아닌, 문화예술작품임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인식시키는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지난 2015년도 11월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류한우 군수와 김대열 단양문화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9회 단양 온달문화축제 평가보고회에서는 2015년 방문자의 축제 만족도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묻는 4가지 질문 중에서 관광객들은 축제 주요 행사 부문에서 '불꽃쇼, 온달산성 전투놀이'와 함께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를 뽑았었다.

전윤주 무용단은 2015년도에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좋은 평가를 받아 2016년에도 앵콜 공연을 하였으며, 3년이 지난 올해에도 단양군으로부터 또 한 번의 앵콜 공연 요청으로 10월 단양 온달문화축제 기간에 3년차 앵콜 공연으로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한국실용무용지도자협회 홈페이지(koreamodernbelly.com)를 참고하거나 043)221-58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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