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군상(群像)’
대전시립무용단‘군상(群像)’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0.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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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11월 1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시립무용단 제66회 정기공연 ‘군상(群像)’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ㅇ 이번 공연은 황재섭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창작 안무작으로 대전에 깃든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의 예술 정신과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주목 하고자 한다.

ㅇ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문화예술 가치를 올리기 위한 첫 번째 ‘대전예술브랜드 프로젝트’다.

ㅇ 동시대의 예술가로서 동지적 의지와 고통을 공유했던 이응노와 윤이상, 혼탁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주옥같이 남긴 그들의 작품과 음악이 현대적인 한국 창작 안무와 어우러져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ㅇ 액자 속 2차원적 그림은 미술,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해 3차원적인 무대로 확장되어 관객과 출연진은 한 공간에 공존하는 군상(群像)의 모습 그 자체가 된다.

ㅇ 이데올로기의 광폭성과 치졸한 정쟁(政爭)의 겁박에 과감히 맞서면서도 민족적 자긍심과 예술적 자존감을 세계 속에 드높인 이응노의 작품들에는 그의 예술관과 시대의식이 함축돼 있다.

ㅇ 자신의 것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지난한 여정, 그의 삶과 예술은 지금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감정과 깊이 연계돼 있다.

ㅇ 작품 ‘군상(群像)’은 예술 간의 만남이나 사람들의 만남처럼 각 예술장르의 협업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군상들을 그려보고자 한다.

□ 이번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5),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ㅇ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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