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만금 영상제’ 시상식 26일 개최
2019 새만금 영상제’ 시상식 26일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19.10.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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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웰리스홀서...총상금 1천만원 시상
시상식 참가 시민에 드론 총 100대 증정
‘2019 새만금영상제’ 드론사진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만경강의 아침'
‘2019 새만금영상제’ 드론사진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만경강의 아침'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새만금의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낸 '2019 새만금영상제' 시상식이 오는 26일 군산대학교 웰리스홀에서 거행된다.

23일 새만금개발청은 총 27명을 시상하는 '2019 새만금 영상제' 시상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9 새만금 영상제 시상식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총 100개의 드론이 주어진다. 제작교육참여시 50대가 제공되고, 경품추첨으로도 50대가 지급된다.

새만금개발청과 군산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한 '2019 새만금영상제는' 드론과 카메라, 캠코더, 스마트폰 등 촬영기기에 제한을 두지 않는 개방적인 영상제로 치러졌다.

촬영 주제 또한 새만금과 관련된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며 공모형식도 광고, 드라마, 다큐,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자유도를 높였다. 이 결과 학생들이 제작한 시트콤 형식의 영상 등을 포함해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새만금영상제 상격은 국토교통부장관상인 대상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장상(최우수상), 군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상(장려상), 한국드론산업협회장상(입선) 등이다. 드론사진분야, 청소년 영상분야, 일반 영상분야 3개 부문 총 28개 작품에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된다.

이 가운데 3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에는  '세계를 향한 길, 새만금'을 주제로 새만금의 정경을 수려하게 담아낸 신*섭氏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새만금개발청장상인 최우수상에는 청소년 영상분야에서는 진*욱 '갈매기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만금', 일반 영상분야에서 이*석 '고군산군도에 그린 새만금의 미래', 드론사진분야는 정*호 '만경강의 아침'이 각각 수상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영상제에서 이렇게 아름답고 다양한 새만금의 모습이 표현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나아가 세계로 웅비하는 새만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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