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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국제 콜로키움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국제 콜로키움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0.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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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특별전‘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연계-
- 11월 6일 오후 2시 대전시립미술관 1층 대강당 -

 

□ 대전시립미술관은 내달 6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대강당에서 특별전 몰입형아트 ‘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 연계 국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 콜로키움 : “함께 말한다”라는 의미로 토론회, 세미나 등의 연구모임을 의미한다. 한명 이상의 발제자가 발제한 내용에 관하여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 논평하는 보다 자유로운 형식의 학술회다.

ㅇ 이번 콜로키움은 동시대 미술의 맥락 안에서 몰입형 아트로‘보기’를 재정의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 학술행사다.

ㅇ 특히, 기존의 예술이 ‘무엇을 보는 가’를 고민했던 것을 깨고 예술과 현상을‘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다루고 ‘보기’에 대한 다양한 사회․문화적 담론을 제시한다.

□ 콜로키움은 크게 3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의 주제는 ‘보다 : 보기를 넘어’, 세션 2의 주제는 ‘느끼다 : 경험적 차원의 보기’, 세션 3의 주제는 ‘듣다 : 보기의 흐름(Project X)’다.

ㅇ 국내외 과학 예술계 인사로 이루어진 이번 콜로키움은 박주용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크리스틀 바우어(오스트리아 아르스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공동제작자), 아네트 홀츠하이드(독일 ZKM 큐레이터)가 이어 발표한다.

 

ㅇ 작가는 루이필립 롱도(UQAC 교수), 다비데 발룰라(포르투칼), 레픽 아나돌(터키), 로라 버클리(아일랜드), 캐롤리나 할라텍(폴란드), 노랩(터키), 반성훈(한국)이 참여한다.

ㅇ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일반적인 관람 방식을 탈피하는 시도와 함께 오늘날 참여 형 과학예술을 다방면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콜로키움이라는 보다 자유로운 형식의 학술 행사를 통해 예술가와 청중이 가까이 교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감미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번 콜로키움을 진행하는 이수연 학예사는 “현재 진행 중인 미술관 특별전과 병행하는 학술 행사인 만큼, 넓은 의미에서 예술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콜로키움은 한글 – 영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어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ㅇ 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와 오케이(OK)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특별전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현장접수는 여석 발생 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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