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문하늘이 전의 ‘활활’ 불태운 이유는?
-각 대학 대표 50팀 출전 라이벌전, 26일 개막!
-각 대학 대표 50팀 출전 라이벌전, 26일 개막!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모든 것을 다 가진 ‘사기 캐릭터’이자 ‘실검 1위 경력자’로 ‘보컬플레이2’ 학교 대표 탐색전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 서울의대생 문하늘이 “보컬플레이가 내게 모욕감을 줬다”고 소감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26일 방송될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서는 학교 대표 탐색전에 출전한 100팀 중 50위까지만 나서는 본선 1라운드 학교 대표 라이벌전이 시작된다.
앞서 문하늘은 학교 대표 탐색전에서 축구 스타 손흥민을 닮은 훈훈한 외모, 바늘구멍보다 들어가기 힘들다는 서울의대생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타 음악예능 출연 당시 ‘실검 1위’까지 오른 경력으로 ‘사기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휘트니 휴스턴의 ‘Run to you’로 초고난도 선곡을 한 그에게 심사위원들은 냉정한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4회 녹화를 위해 다시 등장한 문하늘은 자신을 둘러싼 충격적인 상황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그는 “‘보컬플레이2’가 제게 모욕감을 준 것 같아요”라고 밝히며 애써 웃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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