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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봉사활동 확인서 조작', 징계 착수...11월 A매치 제외[한국스포츠TV]
장현수 '봉사활동 확인서 조작', 징계 착수...11월 A매치 제외[한국스포츠TV]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10.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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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A매치에 장현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는 본인 요청에 따라 다음달 국가대표팀 경기에는 장현수를 뽑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장현수는 544시간의 체육봉사활동 의무를 지키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조작된 자료를 국회에 제출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축구 국가대표 장현수가 봉사활동 확인서를 조작한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대한축구협회에 장현수 징계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협회 스포츠 공정위는 "조만간 회의를 소집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 협회 징계 규정으로는 위반 행위에 대해선 경고부터 벌금, 출전정지, 자격정지와 최고 제명까지 하게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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