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구 운동회’, 2019 KFA 키즈 페스티벌 성료
‘가을 축구 운동회’, 2019 KFA 키즈 페스티벌 성료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10.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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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지난 26일(토)부터 이틀간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2019 KFA 키즈 페스티벌’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어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특히,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의 제언으로 변형경기(골대 4개 운영)와 스몰 사이드 게임(4~6인제)등이 처음으로 행사에 도입되었다.

경기 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중간 휴식시간을 활용해 슈팅존, 축구공 볼링, 트램폴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인증서와 메달, 에코백 등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대표팀 유니폼 및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로부터 반응도 다양했다. 어린 선수들은 다양한 형태의 축구 경기와 이벤트로 즐거워했다. 참가자들의 설문 결과, 차후 대회 참가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한편, 대회운영실 김종윤 실장은 “키즈 페스티벌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계획한 행사”라며, “참가자 모두가 축구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더 개선된 모습으로 어린 선수들에게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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