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 ①&②(11.17&18)

- 핀란드 지휘계의 대표기수 오스모 벤스케
- 2018 올해의 음악가 이안 보스트리지의 마지막 무대!

- 브람스, 말러, 프로코피예프 등 시대적 낭만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 ■ 공연명 : 서울시향 2018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 ①&② BOSTRIDGE SINGS MAHLER ①&②
 ■ 일시 및 장소 : 2018년 11월 17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2018년 11월 18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 지 휘: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테 너: 이안 보스트리지 (올해의 음악가) Ian Bostridge, tenor (Artist-in-Residence)
 ■ 프로그램

  - 브람스, 비극적 서곡  Brahms, Tragic Overture, Op. 81
  - 말  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모음 가곡 中 기상나팔, 물고기에게 설교하는 파도바의 안토니우스,
           북치는 소년, 아름다운 나팔 소리 울리는 곳
    Mahler, Des Knaben Wunderhorn: Revelge, Des Antonius von Padua Fischperdigt, Der Tamboursg'sell,
    Wo die schönen Trompeten blasen
  -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5번  Prokofiev, Symphony No. 5 in B-flat major, Op. 100
 ■ 티켓가격 : 90,000원(R), 70,000원(S), 50,000원(A), 30,000원(B), 10,000원(C) 
 ■ 공연문의 : (재)서울시립교향악단 158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