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27일 밀양시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 요넥스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U-19) 이소율(영덕고2년)은 일본,마니미 스이쯔(Manami SUIZU)를

스코어 2:1로 승리하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또한,남자복식(U-19)에서는 김재현(전대사대부고1년).나광민(전대사대부고1년)조가 홍콩,코 싱 헤이(KO Shing Hei).루이 춘 웨이(LUI Chun Wai)조를 스코어 2:0으로 승리햐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단식(U-19) 이학주(진광고2년).혼합복식(U-19) 박건호(전주생명과학고3년).김보령(김천여고2년) 조는 준우승을 ,홍합복식(U-17) 진성익(전주생명과학고1년).이설원(유봉여고1년)조는 최종3위를 차지했다.

남자복식(U-17) 최평강(매원고1년).이유준(매원고1년)

남자단식(U-17) 진용(당진정보고1년)

여자단식(U-15) 김민지(남원주중1년)

여자단식(U-15) 김민선(남원주중1년)

여자복식(U-15) 김민지(남원주중1년).김민선(남원주중1년)

여자복식(U-17) 김병재(김천중앙중3년).김주희(김천여자중3년)는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