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11월 9일(토)부터 12월 29일(일)까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한국 서예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하는 <서예, 그 새로운 탄생>展을 개최합니다. 지난 1, 2회 페스티벌에서는 각각 ‘오늘의 한국서예’, ‘한국 서예의 미래’를 주요 테마로 신진 서예 작가들을 조명하는데 집중했다면, 3회째를 맞는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서예 장르 전시 기획자 3명을 발굴해 각기 다른 3人 3色 서예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11월 12일(화) 전시 개막 행사를 진행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1. 일시/장소 : 2019.11.12(화) 오후 4시, 서울서예박물관 2층 2. 행사 순서
3. 참석 예정자: 유인택(예술의전당 사장), 권창륜(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회장), 권인호(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장), 윤점용(한국서예협회 이사장), 강대희(한국서가협회 이사장), 김영기(한국서도협회 이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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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9년 11월 9일(토) ~ 12월 29일(일) - 개막식 : 11월 12일(화) 오후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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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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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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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예술의전당,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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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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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예매 |
예술의전당 www.sac.or.kr 02-580-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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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회장 권창륜, 이하 서총)와 공동으로 11월 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SACCalliFe 2019 예술의전당 서예축제 <서예, 그 새로운 탄생>展을 개최한다. 총 4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전통 서예에서부터 미디어 아트, 그라피티에 이르기까지 서(書)를 중심으로 한 젊은 기획자들의 다양한 전시를 하나의 공간에 풀어 서예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을 동시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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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총 48명) |
Part 1 <법고창신 法古創新> 고범도, 김성덕, 손창락, 이승우, 이정철, 임종현, 김상년, 김승민,
Part 2 <빛과 여백> 이종선, 최민렬, 김성덕, 임성균, 최재석, 이연주,
Part 3 <책상에서 걸어나온 무법無法의 서예書藝> 김동찬, 김진한, 김현중, 모구라, 박지우, 이뿌리, 심소, 박가범, 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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