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에 사업 공간 지원
유망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에 사업 공간 지원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1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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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국민체력인증 대표센터 유휴시간 활용하여 연말까지 무료 개방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지원을 위해 올림픽공원 국민체력인증 대표센터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11월 17일(일)부터 연말까지 ㈜올블랑(대표 여주엽)에 올림픽공원 국민체력인증 대표센터 내 체력측정 장소를 유휴 시간을 활용하여 매주 일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 유휴시설의 시민 활용 및 공유서비스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2019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부응하는 한편, 운영시설 부재와 민간 스포츠시설의 높은 대관료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시설개방 사업을 추진한다.

 ㈜올블랑은 SNS 트레이닝 콘텐츠와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트레이닝 서비스, 오프라인 그룹 트레이닝 서비스 등이 주 수익원인 스포츠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8년 공단의 투자 연계 전문 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산업 엑셀러레이팅”사업에 2018년 지원하여 공단으로부터 초기투자 및 자금 지원,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 받았다.
 
 국내·외 투자자들에 PT 발표를 통해 투자 유치기회를 제공하는 2018년 스포츠산업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1위를 수상하는 등 공단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 관계자는“사고의 전환과 지속적 혁신을 통해 창의적인 스포츠산업 신생업체의 성장을 돕고 유휴시설의 공유를 통한 공간 재창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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