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9 16:01 (금)
‘번외수사’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번외수사’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 김희중 기자
  • 승인 2019.11.16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태현 이선빈(사진=OCN 제공)

(한국스포츠통신=김희중 기자)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호흡을 맞춘다.

12일 OCN에 따르면 '번외수사'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는 '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은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으로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차태현은 극 중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번외수사'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신선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 상반기, 고구마 미제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재기발랄한 범죄 수사물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