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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모두가 따뜻해지는 겨울 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모두가 따뜻해지는 겨울 음악회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8.11.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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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공연명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일시
2018년 12월 20일(목)~21일(금) 오후 8시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주요
제작진
 지휘·사회 최영선
 작곡·편곡 이지수
 연출·영상 김형석
출연진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뮤지컬 배우 한지상(20일), 정선아(21일)
소리꾼 유태평양(20일·21일)
관람료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소요시간
90분(예정)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신비로운 음색으로 즐기는 겨울 음악
  - 뮤지컬·영화음악·판소리·캐럴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레퍼토리 선보여
◆ 화려한 무대와 귀를 사로잡는 탄탄한 가창력까지!
   뮤지컬 배우 한지상·정선아와 소리꾼 유태평양 협연
◆ 작곡가 이지수, 지휘자 최영선이 선보이는 최고의 음악 선물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윈터 콘서트’가 오는 12월 20일(목)과 21일(금) 양일간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윈터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공연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윈터 콘서트’를 위해 실내관현악을 더한 50인조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 기존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에 바이올린·첼로 등 서양 클래식 악기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음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아름다운 캐럴 레퍼토리, 크리스마스에 떠오르는 겨울 영화와 음악, 파워풀한 뮤지컬 넘버뿐만 아니라 깊은 감동을 전해줄 국악관현악 명곡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곡을 엄선해 관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윈터 콘서트’에는 뮤지컬계에서 확고부동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한지상과 정선아, 그리고 최근 KBS2 TV ‘불후의 명곡’에서 판소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소리꾼 유태평양(국립창극단 단원)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채운다.
한지상(20일)은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등 굵직한 작품의 주인공을 맡으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윈터 콘서트’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지상과 국악관현악이 함께 하는 협연 무대는 ‘윈터 콘서트’를 찾는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정선아(21일)는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계의 비욘세라 불리며 ‘드림걸즈’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등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는 처음 호흡을 맞추는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라는 호평이 무색하지 않도록 한껏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통 판소리부터 창극, 인디밴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소리꾼 유태평양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출연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윈터 콘서트’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믿고 듣는 음악가들이 합세한다. 작‧편곡은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실미도’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건축학 개론’ 등의 작품을 통해 실력파 작곡가로 인정받은 이지수가 맡았다. 그는 2015년부터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손잡고 국악과 서양 작품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품을 다수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휘와 사회에는 현재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지휘자로 활동하며 클래식계에서 활발한 연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 최영선이 맡아 90분간의 공연을 이끈다. 12월 20일, 21일 양일간 열리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윈터 콘서트’는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이 될 것이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3면
■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연주 l 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국립극장의 전속단체로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National Orchestra of Korea)은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다. 창단부터 현재까지 전통국악을 동시대의 현대음악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소리를 담은 최고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음악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를 영입해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독자적인 레퍼토리와 음향을 확보해나가는 것은 물론 국악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음악회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협연 l 한지상 (뮤지컬 배우)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한 이후 탄탄한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연극 ‘아마데우스’ 등 굵직한 작품의 주인공을 맡으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온 한지상은 뮤지컬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협연 l 정선아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계의 비욘세라 불리며 ‘드림걸즈’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등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위키드’ ‘보디가드’ ‘안나카레니나’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매 공연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며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협연 l 유태평양 (소리꾼, 국립창극단 단원)
유태평양은 말을 트기도 전에 사물놀이·아쟁·가야금을 익혔고, 1998년 여섯 살이 되던 해 3시간 30분간 판소리 ‘흥부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데 이어 초등학교 5학년에는 ‘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각종 판소리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중학교 시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국악의 세계화에도 관심이 많은 소리꾼이다. 여러 예술가와 협업하며 캐릭터를 구축해가는 작업에 대한 흥미를 갖고 2016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타고난 소리실력과 변화무쌍한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그 무대는 늘 기대를 모은다.

지휘·사회 l 최영선
만15세의 나이로 ‘비엔나시립음악대학’ 피아노전공 본과에 최연소로 입학했으며, 이후 ‘그라츠국립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입학, 피아노과, 합창지휘과,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했다. 고전 및 낭만음악은 물론, 현대음악, 크로스오버 및 오페라와 뮤지컬 등 극음악에 이르기 까지 두루 소화하고 있으며, 세련된 무대매너와 해설로 관객과 소통에도 강점이 있다. 현재 국내 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프라노 조수미 전속 지휘자 및 롯데콘서트홀 L콘서트 ‘온에어’ 시리즈 전담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작곡·편곡 l 이지수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등 드라마와 영화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3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음악상,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영화 음악감독 겸 작곡가다. 2015년 ‘아리랑’을 변주한 ‘아리랑 콘체르탄테’를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하고 직접 지휘해 화제를 모았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여우락 영화관’ 국립창극단 어린이 창극 ‘미녀와 야수’ 국립무용단 ‘춘상’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국악관현악을 위한 ‘Agitos’를 작곡하는 등 음악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

연출·영상 l 김형석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광고 및 영화 등 영상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국립극장이 주관한 필름콘서트 ‘여우락 영화관’(2015,2016)을 연출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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