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거장을 만나는 2020 신년음악회!!
세종문화회관-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거장을 만나는 2020 신년음악회!!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11.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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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2006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음악감독으로 악단을 이끌었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2016년 이후 4년만에 호흡을 맞춘다.

또한, 흠 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감, 그리고 강렬하고 극적인 연주로 아시아와 유럽 무대를 누비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이번 공연의 협연자로 출연 예정이다.

정명훈

 

정명훈은 객원 지휘자로서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빈 필하모닉을 비롯하여 런던과 파리의 유럽을 대표하는 메이저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왔으며, 유럽을 벗어나 미국에서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을 이끌었다.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그의 수많은 예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의 프랑코 아비아티상과 아르투로 토스카니니상, 1992년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 등 다수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1991년 프랑스 극장 및 비평가 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고, 1995년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인 음악의 승리(빅투아르 드 라 무지크)상을 무려 세 차례 거머쥐었다. 또한 2011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코망되르(Commandeur dans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에는 이탈리아의 국가공로훈장(Commendatore dell’Ordine della Stella d’Italia)을 수여받았다.

국내에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 및 환경 프로젝트 시리즈를 진행하고, 유엔마약통제계획(UNDCP) 친선대사를 역임하는 등 현 시대의 인도주의적, 생태학적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쏟아온 정명훈은 이에 1995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1996년 한국 음악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의 최고 문화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한국 정부 역사상 최초의 명예문화대사로 임명된 바 있으며, 2008년 유엔아동기금(UNICEF)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되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라라 주미 강

 

클라라 주미 강은 미국에선 애틀랜타, 뉴저지, 인디애나폴리스, 산타페 심포니와 협연했고 그 외 지역에선 마린스키, NHK 심포니, 도쿄 메트로폴리탄, 뉴재팬 필하모닉, 홍콩 신포니에타, 베이징 NCPA, 마카오 오케스트라, 타이페이 심포니와 함께 했다. 저명 연주가로서 한국 소재의 대부분의 메이저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2012년 동아일보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들었다. 매년 투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고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대원음악상, 2015년 금호 음악인상을 수상했으며, 헌신적인 실내악 주자로소,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평창, 홍콩, 이시카와, 마르바오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의 정규 멤버이며 보리스 베레초프스키, 보리스 브로프친, 엘다 네볼신, 기돈 크레머, 가이 브라운슈타인, 줄리안 라츨린, 막심 리자노프, 미샤 마이스키, 김선욱, 바딤 레핀, 바딤 콜로덴코, 손열음과 정기적으로 연주를 하고있다.


 이들이 선사할 프로그램은 완벽주의 작곡가 브람스가 22세부터 43세까지 21년 동안 작곡했다고 전해지며,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는 별칭이 있는 그의 4개 교향곡 중 첫 번째 작품, ‘브람스 교향곡 제1번’과 브루흐의 대표 작품이자 대표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다.

 대중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고 사랑받는 두 작품의 연주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함께 신년의 설렘을 음악으로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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