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2019" 방탄소년단 뷔 中팬클럽, 아날로그 감성의 역대급 신문사 전면광고 서포트 예고!
"응답하라 2019" 방탄소년단 뷔 中팬클럽, 아날로그 감성의 역대급 신문사 전면광고 서포트 예고!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19.11.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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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요즘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을 지나다 보면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아이돌 스타의 생일이나 데뷔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전광판 광고는 일정 계약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철거되어 사진으로만 남는 전광판 광고 외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광고계획을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팬클럽 ‘바이두태형바’가 예고했다. 뷔의 생일인 12월 30일에 국내 25개 신문사 전면광고로 뷔의 생일을 축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필름 카메라를 사랑하고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뷔의 평소 모습에도 부합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서포트로 많은 팬들 또한 이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K-팝 전문매체 올케이팝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전세계 최초로 이루어지는 매머드급 규모의 서포트다.

 

앞서 지난 15일 바이두태형바는 뷔의 생일 프로젝트인 ‘뷔오니소스 Part 1: 골든에이지 마크’를 알리며 함께한 시간을 영원한 자취로 남기고자 이번 이벤트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바이두태형바는 서포트를 예고 하며 “태형을 향한 우리의 깊은 사랑을 담은 이 선물은 우리가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에 대한 황금빛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먼 훗날 그 페이지를 다시 펼쳤을 때 추억은 퇴색 없이 선명하게 되살아 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패러디 한 ‘응답하라 2019’를 타이틀로 꾸며진 공고문에는 일간지, 스포츠신문, 경제지 등을 총망라해 25개 신문사 전면광고가 전국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신문은 정부기관, 관공서, 기업, 학교, 병원 등 전국 각지로 배부될 예정이며 2019년 12월 30일은 이 날의 신문과 함께 많은 이들이 뷔의 생일을 축하한 날이 될 전망이다.

영어권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인 숨피는 “이번 서포트는 바이두태형바 프로젝트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분명한 것은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들의 다음 이벤트는 더욱 놀랄 것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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