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야구장, 최소 내년 5월까지 사용불가... 황금사자기 차질 우려
목동야구장, 최소 내년 5월까지 사용불가... 황금사자기 차질 우려
  • 전상일 기자
  • 승인 2018.12.04 19: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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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100주년 관련 보수관계로 내년 최소 5월~ 최대 6월까지 사용 불가... "6월말까지 보수 예정 전달받고 5월 중순까지 맞춰달라 요청"   

 

2018 황금사자기 결승전 사진

 

(한국스포츠통신 = 전상일 기자) 목동야구장이 최소 내년 5월까지 전면 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은 전국체전 100주년으로 서울에서 대회가 펼쳐지기때문에  전국체전 '야구 종목'에 목동야구장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5월까지는 목동야구장 보수 관계로 중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없어 큰 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소년체육대회(전국소년체전 예선), LG기 등 각종 중학야구대회는 물론이고 고교야구의 경우 서울권역 전반기 주말리그(4월 개막)와 황금사자기(5월 개막)가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시 쪽에서는 6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5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해달라고 공식 요청을 드렸고 아직까지는 답이 없는 상태다. 정확한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만일 5월까지 공사가 끝나지 않고 6월까지 넘어간다면 구의구장과 신월구장 밖에는 대안이 없다. 이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아무것도 결정된바 없다" 라고 말했다. 

공사가 예상보다 늦어지게 되고 구의, 신월 등 서울의 운동장 배분 사정이 여의치 않을경우 황금사자기를 서울에서 치르지 못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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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무침 2018-12-05 08:21:39
고양시 대화동 국가대표 야구장으로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