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2차전 이후 4개월만의 메디힐 PBA -LPBA 챔피언십 차유람 와일드카드로 출전!!
LPBA 2차전 이후 4개월만의 메디힐 PBA -LPBA 챔피언십 차유람 와일드카드로 출전!!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11.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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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차유람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PBA(총재 김영수)가 PBA투어 5차전 차전 <메디힐 PBA -LPBA챔피언십> 와일드카드로 포켓볼 스타 차유람을 확정했다. 
현재 PBA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차유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켓볼 스타로 2015년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며 선수 은퇴를 선언했으나 PBA투어 2차전<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에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하면서 4년만에 현역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종목을 바꿔 도전한 프로 데뷔전은 쉽지않았다. 주 종목인 포켓볼과 테이블 크기부터 큐까지 다른 3쿠션의 첫 도전에서 차유람은 64강 첫 경기에서 탈락하며 프로의 높은 벽을 체감했다.
많은 팬들은 새로운 종목에 도전한 차유람의 자세에 응원을 보냈지만, 본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력을 보인 것에 스스로 실망하여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하였다. 결국 PBA 3차, 4차전 출전을 포기하고 매진해 왔다. 
4개월만에 다시 프로무대에 도전하게 된 차유람은 “첫 대회보다 더 발전된 기량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은퇴 후 다시 시작한 저의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재도전의 포부를 전했다. 

차유람
차유람

 

한편, PBA투어 5차전 <메디힐 PBA -LPBA챔피언십>은 11월 21일부터 25일 까지 아일랜드 캐슬(경기 의정부시) 에서 개최되며, PBA개막전 우승자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신정주, 최원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등 역대 우승자를 포함 , 세계적인 기량의 당구선수들이 총 출동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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