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 8일 인천서 열려
다문화 어린이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 8일 인천서 열려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8.12.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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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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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이사장 이인식)는 오는 8일 인천광역시 중구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제5회 드림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호프키즈 다문화어린이 FC팀을 비롯해 지구촌학교 FC팀, ACA United팀, 보산초등학교 다중다감 FC, 인천 중구 다문화팀, 인천 연수구청 FC팀, 한국 주니어팀, 영종 스카이 FC팀 등 총 8개 팀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리그방식으로 치러진다.

초대 우승팀 호프키즈 다문화어린이 FC팀과 4회 준우승팀인 지구촌학교 FC팀, 2018년 화랑대기 준우승팀인 인천 연수구청 FC팀, 리틀k리그 우승팀인 한국주니어 소속의 한국주니어u-11팀, 최근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이는 ACA United팀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일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다문화교류네트워크와 다문화교류네트워크 홍보대사인 강수일 선수(태국 랏차부리 미트로 폴) 및 현 프로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아미티에 봉사팀'이 주최하고 연합뉴스와 하나금융나눔재단, GS건설, 인천항만공사, 세기파이프, 롯데렌탈, 크라운제과, 인천연세병원 등이 후원한다.

'드림컵 축구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축구 꿈나무 육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마다 개최돼 올해로 5회를 맞았다.

행사 당일에는 아미티에 소속 선수들과 여자 프로축구 선수들이 참여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일대일 축구 멘토링을 하고 축구용품들도 나눠줄 예정이다.

다문화교류네트워크는 2008년 12월 HOPEKIDS(호프키즈) Project를 모태로 출범해 8년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학습 지도, 문화 예술 체험, 교육, 멘토링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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