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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안드레아스 블라우, 내달 국내 첫 독주 리사이틀
플루티스트 안드레아스 블라우, 내달 국내 첫 독주 리사이틀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8.12.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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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46년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플루티스트 안드레아스 블라우가 내년 1월 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국내 첫 독주 리사이틀을 펼친다.

블라우는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사이먼 래틀을 비롯한 세계 최고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춘 전설적인 플루티스트다.

카라얀 아카데미를 이끌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고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솔리스트' 창단자이자 '베를린 14인의 플루트'의 리더다.

블라우는 오랜 세월 쌓은 음악 커리어와 경험들을 이번 내한 공연에서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공연 1부에서는 안드레아스 블라우의 독일 음악에 대한 해석과 유니크한 플루트 음색을 잘 보여주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b단조 소나타와 드비엔느 소나타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색채를 보여줄 보짜의 '이미지'(Image), 화려한 테크닉으로 수놓게 될 카르멘 판타지를 연주한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유럽에서 발매돼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앨범 '블루 아워'(BLUE HOUR) 수록 곡 중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선보인다.

6일부터 8일까지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공연 문의는 플루트아트센터로 하면 된다. ☎ 031-27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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