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총재 김영수)는 앞으로 프로당구의 구심점이 될 ‘PBA 스퀘어’(서울 강남구) 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PBA, ‘브라보캐롬클럽’ 및 ‘브라보앤뉴’ 사무실의 개소식 및 PBA 현판식을 가졌다.
4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PBA 김영수총재를 비롯해 오성욱, 강동궁, 신정주, 이미래, 김가영 등 PBA선수들을 포함한 당구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김영수 총재는 “PBA가 출범한지 6개월여 만에 프로 당구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 며 “오늘 PBA 스퀘어 개소식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당구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향해 더욱 열심히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BA스퀘어’는 PBA사무실 및 <민테이블 PBA 드림투어 5차전>을 개최한 바 있는 ‘브라보캐롬클럽’과 PBA 공식 마케팅 대행사 ‘브라보앤뉴’사무실로 구성된 복합 당구공간으로 앞으로 프로당구 발전의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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