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협회, 티켓 불법거래 근절 캠페인
한국뮤지컬협회, 티켓 불법거래 근절 캠페인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1.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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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협회가 최근 성행하는 티켓 불법거래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협회는 오는 14일 열리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행사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일부 암표상들이 공연 티켓을 대량 선점한 뒤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는 거래가 늘고 있어 협회 차원의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티켓 불법거래의 심각성이 문화예술계를 넘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선의의 관객이 피해를 보는 사례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시상식 당일 로비에서 수상 후보자들과 출연진, 뮤지컬 관계자, 관객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불법거래 퇴치를 상징하는 로고 배치를 나눠줄 예정이다.

협회는 서명 명단을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에 전달함으로써 관련 법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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