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BWF '신인상’수상,김소영/공희용, ”올해의 가장 기량이 향상된 선수상“ 수상!!
배드민턴 안세영 BWF '신인상’수상,김소영/공희용, ”올해의 가장 기량이 향상된 선수상“ 수상!!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12.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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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광주체육고등학교 2년)이 올해 가장 유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여자복식의 김소영/공희용조가  “올해의 가장 기량이 향상된 선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9일, 월요일 19:30, 중국 광저우, 가든호텔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파이날대회 개막식 겸 갈라디너에서 진행되었다.

안세영은 지난 2017년 광주체중 3학년 시절 첫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이듬해(2018년) 3월 세계랭킹 1,341위에서 출발하여 현재 세계랭킹 9위로 급성장했다.

안세영은 BWF 메이저대회인 ‘2019프랑스오픈’ 우승 등 금년에 5개대회를 석권하며 세계 여자단식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08년부터 수여한 본 BWF신인상을 한국선수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 일본오픈, 코리아오픈 등 4개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소영(인천국제공항스카이몬스)/공희용(전북은행) 조는 미셀위(캐나다, 여단)을 비롯한, 후보로 올라온 인디아,인도네시아 조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돼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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