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김희중 기자) 5일 여욱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님 천천히 커주세요ㅠㅠ너무 빨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욱환은 딸과 안고 함께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여욱환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해,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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