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9 16:01 (금)
‘정소민의영스트리트’ 배우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소민의영스트리트’ 배우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희중 기자
  • 승인 2019.12.13 0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스트리트'(사진=SBS 파워FM 캡처)

(한국스포츠통신=김희중 기자) '영스트리트' 배우 고민시가 이효리 안면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규필은 "그나마 멀쩡한 게 귀다"라며 남다른 귀를 자랑했다.

DJ 정소민은 "정말 복귀다. 부처님 귀다"라며 놀라워했다.

고민시는 "이효리 선배님 눈웃음 할 줄 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