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PIA민간조사사(탐정) 자격취득시험 서울, 부산 동시 실시!!
제30회 PIA민간조사사(탐정) 자격취득시험 서울, 부산 동시 실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19.12.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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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2의 인생 탐정업 급부상…PIA 탐정시험 45.5% 응시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이 주관하고, 경찰청 (사)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가 인증 및 평가하는 PIA 민간조사사(탐정) 제30회 전국 공개시험이 지난 12월 14일 서울 동국대 혜화관과 부산 동주대 예양관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전, 현직 경찰공무원이 다수 응시해 민간조사(탐정) 분야에 대한 한층 높아진 관심도를 반영했다. 전체 응시자 143명 중 전·현직 경찰 및 수사 관련 검찰․군인 출신이 65명으로 45.5%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최고령 응시생이 1949년생, 최연소 응시생이 1996년생이었고, 1960, 70년대생이 98명으로 68.5%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PIA 민간조사사(탐정) 자격취득시험은 자격기본법 17조에 의거 경찰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제2009-001호)된 탐정관련 전문 자격증으로 연 3회 실시되는 일반공개 시험으로 매회 시험 때마다 만 18세 이상(남, 여), 전·현직 군인, 경찰공무원, 국가정보원, 일반공무원은 물론 퇴직을 앞둔 전문직 종사자와 일반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응시하고 있다.
 
시험과목은 1차 3과목 민간조사학개론, 범죄학(범죄 심리), 법학개론과 2차 민간조사관련법, 민간조사실무, 총 5과목으로 1차, 2차 동시 시행하며 합격기준은 절대평가로 100점 만점에 과락 40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합격자는 실무기본교육을 이수하면 PIA민간조사사(탐정)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는 자격기본법에 의거 교육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국내 최초 민간조사 탐정 관련자격으로 가장 오랜 전통과 19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군·경찰 학계 업계 등 가장 많은 PIA민간조사(탐정)원 약 4,5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여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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