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 개최!!
‘2019년도‘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19.12.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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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정에서 에너지절약 실천 확산에 노력한 1년간의 활동성과 경험 공유 및 우수학교,교사 천사단 시상
서울가곡초
서울가곡초

 

학교와 가정의 ‘에너지 파수꾼’인 에너지수호천사단 1만 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19년 한 해의 활동성과를 나누고,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이 오는 17일(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 생산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서울지역 초·중·고 학생 및 유치원생·노인층 등의 에너지 교육 및 절약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절약과 나눔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2012년 최초 발족 이후 올해까지 총 15만 명이 넘는 시민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78개교, 10,900여 명이 천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미술고
서울미술고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의 활동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의 중요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는 등 학생들이 그 간의 활동성과를 서로 공유한다.

 또한, 학교별 에너지 절감량, 천사단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학교 29개교를 선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천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교사 20명과 천사단 100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학생과 교사의 에너지 절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수호천사단 학교에 에너지 방문교육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320여회의 에너지 강사 방문을 통해 9천 7백여명의 천사단 학생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태양광 설치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활용 교육 등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천사단의 에너지 절약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였다.

 

남대문중
남대문중

 

천사단들은 학교 내 스위치 끄기, 에너지절약 홍보 등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지구의 날’,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행사에 1천 여 명이 넘는 천사단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제1회 청소년 기후변화 연설대전’을 개최하여 천사단 학생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등에 대해 청중들 앞에서 직접 연설하는 등 에너지절약 문화를 선도하는 ‘그린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또래 학생들을 대표하는 ‘그린리더’로서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천사단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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