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신택교 기자) 지난 11일 노을 보컬 강균성이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번에 노을 신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전국 투어 콘서트가 다 매진이 되었어요. 티켓팅 실패하신 분들... 공연 자주 할 테니 다음에는 꼭 만나요. 저희 음악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공연오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것도 많이 준비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릴게요. 사랑해요~ 사진은~ ㅋㅋ 화난거 아니에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생 사랑할게요 ㅜ”, “축하드립니당~~~”, “더 젊어지다니동안의 비법 좀”, “다음엔 꼭 갈게요”, “잘생겼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균성의 인스타그램은 강균성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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