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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방탄소년단 뷔 테마존 등장
'2019 서울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방탄소년단 뷔 테마존 등장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2.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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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광장에 '2019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올해 5번째로 맞는 이번 축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향신문, 씨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팬클럽인 바이두뷔바, 농협중앙회, 서희그룹, 신원그룹, 백석예술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뷔의 중국 팬클럽은 팬클럽 사상 최초로 서울시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후원하며 뷔에게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생일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계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뷔의 생일축하 영상이 송출되고, 광교 갤러리를 중심으로 장통교까지 이어지는 희망존에는 청계천 물줄기를 따라 뷔를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과 일루미네이션으로 보라빛 조명쇼가 펼쳐진다.

축제는 드림존, 환희존, 산타존, 축복존, 희망존의 5가진 테마존을 구성하여 화려한 빛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등시간은 오후 5시이며 소등시간은 평일 22시, 금요일 22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은 23시이다.

2020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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