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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연단은 누구?”이번 주말‘서울거리공연단 선발’공개오디션
올해의 공연단은 누구?”이번 주말‘서울거리공연단 선발’공개오디션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3.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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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019 서울거리공연>에서 활동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오디션을 3월 23일(토)~24일(일)10시~18시 이틀간,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청계천로 40 종각역⑤출구)과 부영 태평빌딩 앞(세종대로55 시청역⑧출구)에서 진행한다.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만나보자.

□ <서울거리공연>은 서울시내 곳곳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거리공연가들에게는 예술 활동의 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2011년 ‘열린예술극장’으로 시작하여 2015~2018년에는 ‘거리예술존’으로 운영하였으며, 올해부터 <2019 서울거리공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서울거리공연>에서 활동하는 ‘서울거리공연단’은 시내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시장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거리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끼와 재능 넘치는 거리공연가(단체)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와 함께 한 거리공연가는 약 870명에 달하며,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다.

지난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진행된 ‘2019 서울거리공연단’ 모집에는 총 346명의 지원자가 접수하였다.
 ○ 올해 거리공연단의 선정규모는 총 200팀이며, 서울거리공연단으로 선발된 150팀에 대해서는 공연 시 소정의 공연실비를 제공하며, 별도 50팀에 대해서는 실비지급은 없으나 자율공연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 시민만족도 및 호응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팀에 대해서는 2020년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 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은 각 장르별 전문가와 거리공연 전문가로 구성되며, 심사기준은 공연단의 전문성 및 거리공연 적합성 뿐 아니라 관객과의 소통 능력까지도 심사할 예정이다.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음악(노래) 분야는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에서 3월 23일(토)~24일(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악·퍼포먼스·전통 분야는 부영 태평빌딩 앞에서 3월 24일(일) 하루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단, 오디션 전날 5시 전후 우천 예보 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실내로 장소가 변경된다.
     - 기악, 전통, 퍼포먼스 분야 : 시청 별관1동 13층 대회의실
     - 음악 분야 :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

□공개오디션 및 서울거리공연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공연 홈페이지(seoulbusking.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2) 또는 KBS 미디어&샛강나루(☎02-702-7775)로 연락하면 된다.

□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는 이번 야외 공개오디션에 많은 시민 관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며, “앞으로 서울거리공연단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펼쳐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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