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왁인간" 당시 12부 통틀어 전국?
"루왁인간" 당시 12부 통틀어 전국?
  • 배인선 기자
  • 승인 2020.01.05 0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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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캡처

(한국스포츠통신=배인선 기자) JTBC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연출 라하나, 극본 이보람, 제작 드라마하우스)이 지난 30일, 뜨거운 호평 속에 방송됐다.

당시 1,2부 통틀어 전국 평균 시청률은 1%대에 지나지 않았으나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정차식은 딸 카페를 찾았다.

딸 지현은 정차식에게 “아빠 옛날에 회사에서 연필깎이 가져온 거 기억나? 한국에 출시되기 전에 먼저 갖다줬잖아. 그때 애들이 얼마나 부러워했는데”라며 “축하해. 퇴직하는 거. 이제 늦잠잘 수 있겠네”라고 아빠를 토닥였다. 

그런 정차식에게 기적이 찾아온다.

볼리비아에서 만났던 세르난도(호세 분)는 커피나무 한 그루를 선물했다.

정차식은 지난 실수를 만회하고자 박전무를 찾아갔다.

자존심과 체면 따위를 내려놓고, 입안 가득 커피체리를 욱여넣으며 '웃픈' 쇼를 펼쳤다.

어찌 보면 참 볼 폼 없으나 우리 옆에서 있을 것만 같은 세일즈맨 정차식으로 열연한 안내상의 연기가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한껏 높혔다.

안내상-김미수의 따뜻한 가족애로 안방극장을 물들인 ‘루왁인간’은 은퇴 위기에 처한 50대 세일즈맨 정차식을 통해 가족과 삶에 대해 돌아보는 드라마로 총 2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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