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야구 단신] 2020 고교 윈터리그의 시작은 창원에서부터!~
[아마야구 단신] 2020 고교 윈터리그의 시작은 창원에서부터!~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0.01.06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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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 = 전상일 기자) 2020 윈터리그가 창원에서 개막한다. 
통상적으로 서울·경기 팀들은 해외전지훈련에서, 남부지방 팀들은 윈터리그에서 올 시즌을 준비한다. 2월은 공식적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정한 ‘겨울철 연습 경기 금지’ 조항이 해제되는 시기다. 
 

 

창원리그 대진표
창원리그 대진표

 

 

그중 윈터리그의 시작은 경남 '창원'이다. 

2월 3일부터 시작되는 창원리그에는 공주고, 용마고, 광주진흥고, 물금고, 배재고 등이 참가한다. 눈에 띄는 팀은 배재고. 배재고는 서울 팀 중 해외전지훈련을 가지 않고 윈터리그에 참여하는 몇 안 되는 팀이다. 작년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국대회 8강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올해도 배재고에는 좋은 3학년들이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장민호(181/85,우좌,2학년)다. 장민호는 지난 서울 추계리그에서 6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다. MCL 수술로 올해 경기에 거의 출장하지 못했지만, 투수로서도 140km/h에 가까운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투타에서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배재고 코칭스테프는 말한다. 

체격은 작지만 방망이 능력이 뛰어난 임정범(175/71,우좌,2학년)이나 1학년이지만 장타력이 좋은 포수 김성우(177/83,우우,1학년)도 주목할 대상이다. 

강행군을 이어가는 팀도 있다. 세광고와 경북고가 그렇다. 세광고와 경북고는 창원리그에 참여한 직후 곧바로 7일부터 시작되는 대구리그에 참석한다.

한편, 작년에 대구리그에 참여했던 광주진흥고는 올 시즌에는 대구리그는 참여하지 않고 창원 리그에 집중한다. 이정재(181/85,우우,2학년), 문동주(180/75,우우,1학년) 등 좋은 투수가 많아 스카우터 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스포츠통신 전상일 기자(nintend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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