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임오경, 조은희와 핸드볼을 즐겨요...핸드볼클럽 수강생 모집
‘레전드’ 임오경, 조은희와 핸드볼을 즐겨요...핸드볼클럽 수강생 모집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0.01.15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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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와 초등부, 성인부모집...수요반, 클럽반, 동호인반 신설 450
3월 14일 개강..등록은 분기별로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
2020 핸드볼 클럽 강사로 참여하는 레전드 임오경 강사(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0 핸드볼 클럽 강사로 참여하는 레전드 임오경 강사(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대한핸드볼협회는 6년째를 맞는 'KHF 핸드볼 클럽‘(이하 핸드볼 클럽)의 2020년 본캠퍼스 및 노원캠퍼스 수강생을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핸드볼 저변확대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있는 핸드볼 클럽은 2015년부터 핸드볼학교라는 이름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레전드’핸드볼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핸드볼을 가르쳐주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핸드볼 클럽’으로 개편해 수요반 및 클럽반, 동호인반을 신설했다. 개교한 이래로 많은 학생들이 수강했고 특히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의 후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진행되어 491명이 수료하였다.

핸드볼 클럽은 3월 14일 개강해 상‧하반기 각각 4개월씩 수업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http://www.handballkorea.com)에서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21일 오전 11시부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수업 일정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올해부터는 2분기로 나누어 분기별 모집을 진행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올해부터 수강신청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신청자들의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핸드볼 클럽은 추가로 2개 지역 또는 실업팀을 선정해 사업을 넓혀가려고 한다”며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운동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핸드볼은 쾌적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9 핸드볼학교 유치부 수업 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지난 2019 핸드볼학교 유치부 수업 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본캠퍼스(SK핸드볼경기장)는 유치부 170명(수요반 30명, 주말반 140명), 초등부 230명(수요반 50명, 주말반 140명, 클럽반 40명), 성인부 50명(동호인반 자율)으로 총 450명을 모집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반을 추가했고, 노원캠퍼스(수락고)는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2020 KHF 핸드볼 클럽의 참가비는 분기당 유치/초등부 8만원, 중고등/성인/클럽반은 10만원이며 수강생 개인 유니폼과 공은 수강신청 시 별도로 구매해야한다. 그 밖에 수업에 필요한 용품 및 시설은 대한핸드볼협회가 제공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과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임오경(現 JTBC3 해설위원)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리라,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은희(現 JTBC3 해설위원) 등 핸드볼 레전드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국스포츠통신 = 최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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