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23일부터 소노캄 고양서 5일간 열전 돌입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23일부터 소노캄 고양서 5일간 열전 돌입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0.01.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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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총재 김영수)가 1월 23일(목)부터 27일(월)까지 소노캄 고양(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태 20) 에서 PBA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을 개최한다.

PBA는 대회를 약 1주일 앞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선수 후원식 및 웰뱅 PBA-LPBA 챔피언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강동궁, 차유람, 김가영, 쿠드롱 

 

 

이날 행사에는 먼저 웰컴저축은행의 후원을 받게 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비롤 위마즈(터키), 차유람, 서현민, 한지승이 참석하여 후원에 대한 소감을 밝혔고, 이어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는 6차전 우승자인 강동궁과 김가영 그리고 4차전 우승자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와 6차전에서 8강이라는 성적을 거두며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차유람이 참여하여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6차 대회에서 천신만고 끝 우승을 차지한 강동궁은 “우승을 해서 다행이다. 어머니가 점을 보셨는데 올해 운이 많이 따르신다고 하더라. 최선을 다해 2회 우승에 도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프레드릭 쿠드롱은 “워낙 잘 하는 선수들이 많아 우승이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우승하지 못한다면, 이곳에 있는 선수가 아닌 새로운 선수가 우승하길 원한다”(2회 연속 우승자가 나오지 않길 원한다는 의미)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차유람은 “시설이 워낙 만족스럽다. 선수들을 세세하게 챙겨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다만, 관중분들이 좀 더 자주 찾아오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7차 대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다.  PBA투어는 총상금 2억5천만원(우승상금 1억원)이고, LPBA는 총상금 3천만원(우승상금 1천5백만원)의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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